수준 높은 역사 강좌가 무료

서울톡톡

Visit1,270 Date2014.05.22 00:00

역사문화 연구 과정 운영 모습


[서울톡톡]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녹음이 푸르른 계절을 맞이하여 역사문화 분야에 종사하는 교사·직장인을 위한 수준 높은 야간 전문가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금석문을 통해서 보는 한국 고대사 탐구>를 주제로 5월 22일(목)에 개강한 제3기 교사·직장인을 위한 역사문화 연구과정이 그것이다.


한국 고대사를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자료로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들 수 있지만,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자료로서 금석문(金石文)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다. 금석문이란 금속이나 돌로 만든 각종 유물에 새겨져 있는 글씨 또는 그림을 말한다.


따라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금석문을 통하여 삼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자 하며, 금석문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교육을 진행한다.


본 전문가 교육프로그램은 이우태 서울시립대학교 교수의 <금석문 개관>을 시작으로, 삼국의 금석문, 목간, 서예 등 해당 분야 권위자들의 전문적인 교육이 총 6회에 걸쳐 이어질 예정이다.


5월 22일(목)부터 6월 26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역사문화 분야에 종사하는 교사·직장인 300명을 대상으로 총 6회 무료로 운영한다. 강의가 열리는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 한성백제박물관 교육홍보과 02-2152-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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