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문학 종합선물세트` 무료로 즐긴다

서울톡톡

Visit1,098 Date2013.08.07 00:00


[서울톡톡] (사)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서울(이하문학의집․서울)은 2001년 10월 옛 안기부장 공관 터에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문학 예술 공간으로 설립됐다. 그 후 매월 정기 행사로 문인 초청 강연과 독서교실 등을 운영해왔다.


또한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도 선보인다. 우리 시를 노래로 공연하는 ‘우리 시 우리 노래’, 우리 문학작품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그림으로 보는 한국문학 작품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의 문학적 현안을 논의하는 ‘서울문학인대회’와 매년 4~5회의 기획전시를 개최하여 문학과 연계한 문화예술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시민과 청소년들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 ‘문학의 집·서울’의 행사는 무료다.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오후 3시 ‘문학의 집·서울’ 중앙홀에서는 시민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중견·신진 작가를 초청하여 문학강연을 듣는 자리인 ‘수요문학광장’을 진행한다. 이번 달에는 송수권 시인을 초청하여 자신의 문학세계와 최근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저녁 6시에는 작고문인을 기리는 ‘금요 음악이 있는 문학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달 141번째 추모 문인은 <인간에의 길>, <목소리> 등의 소설을 쓴 이오덕 아동문학가. 작가의 작품 낭독 그리고 작가의 작품에 곡이 붙여진 노래 공연과 평소 작가가 좋아했던 노래를 듣는 자리를 마련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독서교실’도 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3시에 문학의 집·서울에서 진행된다. 이경애 아동문학가가 독서와 글쓰기 지도를 한다. 


‘문학의 집·서울’에서는 자체 전시실을 활용하여 ‘사진으로 보는 문학’을 비롯해 문화예술 관련 기획전시를 연중 열고 있다. 8월 5일부터 9월 16일까지는 제1전시실에서 문인이 소장하고 있는 애장품을 전시한다. 우희정 수필가가 여행 중 수집한 자전거를 비롯해 총 100여 점의 수집품이 전시되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학작품을 모티브로 하여 시와 소설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그림으로 보는 한국문학 작품 공모전’도 개최한다. 접수는 8월 12일부터 16일까지이다. 총 상금 1,700만 원의 이번 공모전은 서울 시민이거나 서울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우수 작품에 대해서는 시상식과 더불어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학의 집·서울’ 홈페이지(www.imhs.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2-778-1026~7



 ■ 8월 프로그램 일정

































프로그램 일 시 내 용 장 소
8월 수요문학광장·139
– 송수권 시인
8. 21(수) 15시 송수권 시인 문학강연 문학의집·서울
중앙홀
778-1026
*무료 행사
음악이 있는 문학마당·141
– 이오덕 아동문학가
8.16(금) 18시 김의정 소설가의 추모 행사(음악공연,회고담, 문학강연 등)
어린이 독서교실 8.8(목)~9.12일(목)
(매주 화·목요일)
서울 소재 초등학교 어린이 대상 글쓰기, 독서지도(이경애 아동문학가)
기획전시 8.5~9.16 10시~17시 시민, 청소년 대상 문학관련 기획전시 문학의 집·서울 제1전시실
*무료 행사
2013 제3회 그림으로 보는 한국문학 작품 공모 1차 접수
8.12.~8.16
1996년 이전 출생의 서울 시민이거나 서울 소재 대학생 접수처 :
문학의집·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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