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책 한 권 읽고 싶다면?

서울톡톡

Visit1,433 Date2013.07.12 00:00


2013년 선정도서 10권 포함한 추천한 도서 95종 등 전시


[서울톡톡] 서울도서관은 자치구 도서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진행 중인 ‘2013년 책 읽는 서울 :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을 널리 알리고자 7월 21일(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용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 오후 9시, 주말은 오전 9시~ 오후 6시까지이다.


2004년 서울문화재단 출범과 함께 시작한 독서 캠페인 ‘책 읽는 서울’은 2004년 첫 해 31개 도서관 참여를 시작으로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 특별히 올해는 서울문화재단에서 서울의 대표도서관인 ‘서울도서관’으로 이관하여 추진하는 첫 해가 된다.


이번 전시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21개 자치구에서 추진하는 사업 내용을 소개하는 것으로, 각 지역 주민들이 생활 곳곳에서 책 읽기 행사를 만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독서캠페인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또한 서울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독서 연령대별(미취학, 초등, 청소년, 성인)로 추천받은 올해의 책 10권을 소개한다. 선정된 책은 ‘장수탕 선녀님’, ‘꾸뻬씨의 행복’, ‘블랙독’,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 ‘시간가게’, ‘어린이가 어린이를 돕는다’, ‘시간을 파는 상점’, ‘가시고백’, ‘과학자의 서재’, ‘따뜻한 경쟁’ 등이다.


이용훈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서울시 각 지역도서관 곳곳에서 활발하게 진행되는 독서활동을 널리 알려 시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책 읽는 서울’을 구현하는데 한층 다가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 : 서울도서관 02-2133-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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