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은 누가 울릴까?

서울톡톡 조선기

Visit1,480 Date2012.12.11 00:00


[서울톡톡] 2012년 제야의 종은 누가 울릴까? 서울시는 2012년을 마무리하는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인사를 시민들로부터 직접 공개 추천 받는다.


기간은 12월11일(화)부터 17일(월)까지로,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타종인사는 국민에게 희망을 준 인물, 나눔실천, 국위선양, 역경극복, 용감한 시민, 기타 화제의 인물 등을 선정하여 추천하면 된다.


시민들에게 추천받을 ‘제야(除夜)의 종’ 타종 인사는 총 11명으로, 이들은 매년 정례적으로 참여하는 고정인사(서울시장·서울시의회의장·서울시교육감·서울경찰청장·종로구청장)와 함께 총 33번의 종을 치는 보신각 제야의 타종행사에 주인공으로 참여하게 된다.


시는 시민 추천 인물을 심사하여 최종 타종인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제야의 종’ 타종행사 문의는 서울시 120다산콜센터 또는 역사문화재과 (02-2171-2587)로 하면 된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 역사문화재과 02)2171-2587







■ 최근 3년 제야의 종 타종인사
 ○ 2011년도 
  마리아 베르틸데 하르트만(노트르담수녀회 수녀(독일국적)), 이정주(이주여성, 독거노인 등에 봉사),
  송병권(환경미화원), 김복동(일본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이지선(소방공무원), 장재연(1인 청년
  창업가), 임은선(전업주부로 첫 번째 1일 시민시장), 혜문스님(조선왕실의궤 환수위원회 사무처장),
  이윤영(어려운 환경을 극복, 서울교대 입학), 신영록(축구선수로 경기 도중 의식을 읽고 쓰러진후,
  기적적으로 회복), 김재우(공병 공무 중 척추장애 극복, 희망적인 삶을 살아감)


 ○ 2010년도
  이민혜(갑상선암을 극복하고 광저우아시안게임 사이클 금·은메달 수상), 김윤진(영화배우),
  정명화(첼리스트), 이애란(탈북여성 최초 이화여대 박사학위 수여, 경인여대 교수),
  김철범(장애인이 전체 직원의 80%로 100만달러 수출탑, 한율식품 대표), 주남철(고려대 명예교수),
  문세인(2010년 효행상, 성남여고 2학년) 등


 ○ 2009년도
  허정무(2010월드컵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김종현(헌혈왕 육군상사), 엄홍길(세계최초 16좌 완등),
  김수자(김밥 팔아 수익금 70%기부), 떠르지재벤(다문화가정 효부상),
  마리헬렌브라셔(40여년간 저소득 주민 봉사) 등



간편구독 신청하기   친구에게 구독 권유하기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