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명문 드와이트 스쿨, 상암동에 개교!

하이서울뉴스 박혜숙

Visit4,143 Date2012.08.20 00:00


내국인 입학 비율 20%이내, 해외에서 3년 이상 거주해야


[서울시 하이서울뉴스] 미국 뉴욕에 본교를 둔 130년 전통의 명문사립학교 ‘드와이트 스쿨(Dwight School)’의 서울 분교가 20일(월)에 상암동 DMC첨단산업센터 부근에 오픈했다.


영국 런던, 중국 베이징, 캐나다 빅토리아에 이어 4번째로 설립된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Dwight International School Seoul)’는 지하 1층, 지상 5층의 연면적 18,659㎡ 규모로, 여타 외국인학교와 달리 서울시가 세계 명문학교를 대상으로 직접 유치·건립한 유일한 학교다.


학생 정원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총 540명이고, 입학 가능한 내국인은 해외에서 3년 이상 거주한 경우로 정원의 20% 이내로 엄격히 제한된다.


현재 학생은 26개국 299명으로, 14개국 출신 46여명의 교사가 학생을 맡아 교사 1명당 학생 7명 정도의 비율이다. 수업은 100% 영어로 진행되며, 학비는 개교 후 3년까지 2,500만 원을 초과할 수 없다.


전학년 IB과정 도입, 첨단 IT기술 활용 등 특화된 외국인교육환경 조성에 힘써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는 전학년에 IB국제표준화과정을 도입하였고, 첨단 IT기술을 활용하여 교내 어디서나 자유롭게 인터넷사용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과정
: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교육과정으로서 유치원~중학교 IB과정은 국가간 이동성이 강한 외국인학교 
  학생들의 교육의 연계성 확보 측면에서 중요하며, 고등학교 IB과정을 수료하면 전 세계 어느
  대학이든 입학이 가능함



또한 교실별 수업내용을 온라인을 통해 제공하여 수업중 이해하지 못한 부분은 스스로 복습할 수 있도록 개별 맞춤학습을 진행하며, 모든 교실에 LCD TV를 갖춰 무선기기 접속을 통해 개인 또는 그룹학습이 가능하며, 가정에서도 학습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동북아 교육허브로 성장하기 위해, 1년 이내 IBO동북아센터를 설립하고, 3년 이내 IB컨벤션 서울개최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학교’의 개교식은 학교주관으로 별도로 오는 9월 25일(화)에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 외국인생활지원과 02)2171-2446


간편구독 신청하기   친구에게 구독 권유하기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