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생기면 꼭 가고 싶은 곳

하이서울뉴스 박혜숙

Visit3,157 Date2011.11.18 00:00

달빛무지개 분수(좌), 반포서래섬(우)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달빛무지개 분수 앞에서


[서울시 하이서울뉴스] ‘사진 좀 찍는다’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찍어봤을 법한 그곳. 이곳을 빼고서는 사진 명소를 논할 수 없을 정도로 유명해진 그곳. 바로 반포한강공원에 위치한 달빛무지개분수다.


드라마에서도 심심찮게 등장하는데 대표적으로 ‘꽃보다 남자’에서 윤지후(김현중)가 금잔디(구혜선)에게 사랑을 고백했던 그 장소다. 아쉽게도 올해는 10월을 마지막으로 분수가동이 끝나서 시원한 물줄기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는 힘들지만, 강가에 앉아 바라만 봐도 근사한 반포대교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것도 좋겠다. (분수가동: 5~6월, 9~10월)


달빛광장에서 한남대교 방향으로 조금 걸어가다 보면 전망데크가 나온다. 데크에는 포토존을 알려주는 표식이 되어 있다. 그 곳에 서서 카메라를 들면 분수와 교각, 한강을 가장 멋지게 담아낼 수 있다.


또한, 반포한강공원과 잠원한강공원 사이에 위치한 철탑 부근에는 갈대와 물억새가 흐드러지게 펼쳐져 있다. 철탑이 높이 솟아 있어서 그 근처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찍으면 장관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유채꽃(봄)과 버드나무 군락지로 영화 속 촬영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서래섬’ 등이 있으니 함께 돌아보며 사진을 찍는 것을 권장한다.


달빛무지개분수는 지하철 3․7호선 고속버스터미널역 8-1, 8-2번 출구에서 셔틀버스 8401번을 타고 진입할 수 있다. 또 4호선 동작역 1·2번 출구에서 한강공원(1km), 4호선 삼각지역 13번 출구에서 합동참모본부 앞 셔틀버스 8401번을 연계해서 찾아올 수 있다.


문의: 한강사업본부 홍보과 ☎02)3780-0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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