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2,056개 주차장 정보가 한 눈에

서울톡톡

Visit10,802 Date2014.02.17 00:00

서울시 주차정보안내시스템 웹사이트(parking.seoul.go.kr::링크새창)

 

[서울톡톡] ‘영업사원 L씨. 오늘은 중요한 거래처 미팅이 있는 날이라 약속시간 20분 전, 미리 알아봐둔 공영주차장에 도착했지만 이미 만차. 주변에 다른 주차장을 찾아 다녔지만 이 곳 사정을 모르는 L씨는 적당한 주차장을 찾기 쉽지 않았다. 15분을 헤맨 L씨는 결국 눈물을 머금고 1시간에 6,000원인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헐레벌떡 미팅장소로 뛰어 들어갔다.’

 

이처럼 서울도심에서 주차장을 찾아 헤매는 일을 더이상 겪지 않아도 된다. 서울시는 내 주변 주차장, 실시간 주차 가능 주차장, 무료개방 주차장 등 시내 전역 2,056곳(245,953면)의 주차장 정보를 총 망라한 주차정보안내서비스 어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를 구축해 18일(화)부터 선보인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QR코드특히, 이중 서울시청, 청계천로 등 80개 공영주차장에서는 실제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면 수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도 시범 제공한다. 향후 다른 공영 및 민영 주차장으로도 확대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폰 앱은 ‘서울주차정보’를 검색하면 구글플레이 스토어, 올레마켓,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QR코드(를 이용한 간편 앱 설치도 가능하다. 서울시 주차정보 안내시스템 인터넷 홈페이지(parking.seoul.go.kr)와 모바일웹(parking.seoul.go.kr/mobile)으로도 볼 수 있다.

 

‘서울주차정보’ 앱, 내비게이션 앱과 연계 길안내, 주차위치 저장 등 서비스 제공

 

서울시는 ‘서울주차정보’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면 ‘주차정보안내서비스’를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내비게이션 앱과 연계된 길안내 서비스가 대표적인 기능이다.

 

목적지 주차장을 선택하고 내비게이션 아이콘(NAVI↶)을 누르면 스마트폰에 설치된 내비게이션과 연동, 자동으로 출발지와 목적지가 입력돼 경로안내부터 주차장 정보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자동연동’은 이동통신 3사 내비게이션(올레navi, T-map, U+navi)과 김기사 내비게이션이 설치돼있어야 사용 가능하다.

 

[서울주차정보]앱 이용화면

 

내비게이션 자동연계 길 안내뿐만 아니라 ▴GIS 지도기반 주차장별 아이콘 정보제공 ▴GPS 활용 현 위치 주변 주차장 안내 ▴실시간 주차장 혼잡정보 제공 ▴주차 테마별 정보제공 등을 제공해 낯선 곳에서 불필요하게 주차장을 찾아 배회하거나 불법주차를 하지 않아도 된다.

 

문의 : 도시교통본부 주차계획과 02-2133-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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