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공립어린이집 올해 97개소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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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7,936 Date2014.01.22 00:00

유아원


[서울톡톡] 올 한 해 국공립어린이집 97개소가 개원한다. 이 중 67개소는 건물을 사서 새로 짓지 않고도 확충에 성공한 ‘비용절감형 서울모델’이다. 또 올해부턴 국공립어린이집에 ‘희망의 노랑새’ 디자인과 관련 스토리를 입히는 등 서울시 국공립어린이집의 통합 브랜딩화가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한 <2014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 추진계획>을 22일(수) 발표했다. 시는 맞벌이 부모들이 국공립어린이집을 가장 선호하고, 89% 이상으로 지나치게 민간 의존적 어린이집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지난 2012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을 본격화했다.


2012~2013년 지난 2년간 신규 확충이 결정된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209개소. 이 중 84개소는 이미 개원해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상반기 중에 57개소(3,328명 추가 이용), 하반기엔 40개소(2,751명 추가 이용)가 추가로 문을 연다. 나머지 28개소는 2015년 이후에 개원할 예정이다.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거나 부지를 매입‧신축해 어린이집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설계, 건축 등에 최소 6개월~1년 이상이 소요된다.


우선 서울시는 올해까지 총 280개소를 확충한다는 목표로 올해도 100개소 이상 국공립어린이집을 신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방식은 ‘비용절감형 서울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관련한 예산도 확보한 상태다.


신축 시뮬레이션


특히 올해엔 직장어린이집 의무설치 대상이 아닌 중소기업과 적극적으로 연합하는 보다 진화된 민관연대를 통해 ‘국공립‧직장 혼합형 모델’을 추진하고 정원의 일부는 지역 주민에게 개방한다.


국공립어린이집 보육품질 관리도 강화한다. 현재 법인 또는 개인 위주였던 위탁 운영 기관을 공공 및 협동조합까지 다양화하고, 더 나아가 이를 통해 보육서비스 표준 모델을 개발해 보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주요 골자다.


또한 서울시는 작년에 개발한 ‘국공립어린이집 스페이스브랜딩 디자인 가인드라인’과 BI를 올해부터 안내 표지판부터 어린이집 간판, 건물 외벽, 어린이집 내부 등에 적용한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출산육아담당관 02-2133-5093






■ 2014년 상반기 어린이집 설치 예정지





























시기 시설수 어린이집 설치 지역 현황
1월 12 용산(후암2동), 영등포(신길6동), 종로(부암동, 창신2동), 동대문(이문1, 2동),
서대문(홍제1동), 양천(신월1동, 신정3동), 구로(오류2동), 강동(둔촌2동),
서초(양재1동)
2월 5 중랑(면목7동, 신내1동), 마포(용강동), 도봉(방학1동), 구로(오류2동)
3월 25 종로(평창동), 강북(번2동, 수유1동), 은평(신사1동), 구로(구로5동),
금천(독산2동), 영등포(영동포동), 동작(신대방1동), 성동(옥수동 2개소,
왕십리도선동, 행당1동), 성북(종암동, 정릉1동), 도봉(방학1동), 마포(상암동),
양천(신정3동 2개소), 구로(오류1동), 동작(노량진동), 서초(서초3동),
강남(세곡동), 송파(장지동 2개소), 강동(강일동)
4월 5 성북(석관동), 도봉(쌍문3동), 노원(상계1, 2동), 송파(장지동)
5월 5 종로(창신1동), 도봉(창4, 5동), 강서(공항동), 구로(구로3동)
6월 5 성동(옥수동), 동대문(휘경1동), 강북(우이동), 구로(개봉3동), 송파(가락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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