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만원 충전된 티머니카드 신청하세요

하이서울뉴스 김효정

Visit4,341 Date2012.03.26 00:00


[서울시 하이서울뉴스] 서울시는 지난해 발표한 교통카드 충전선수금 발생 이자의 사회 환원 계획에 따라,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교통비를 지원하기로 하고, 대상 청소년을 모집한다.


‘교통카드 충전선수금’이란 시민이 교통카드에 충전한 금액이 대중교통 요금으로 사용되기 전까지 예치되어 있는 기간 중 발생한 이자를 말한다. 시는 이 중 일부를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교통비로 지원하겠다고 지난해 6월 발표했다.


교통비 지원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차상위계층(최저생계비 120% 이내) 및 차차상위계층(최저생계비 150% 이내) 가정 청소년 200명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청소년들에게는 1인당 23만원이 1회 지급되며, 선발이 완료되는 5월 경 해당 금액을 티머니 카드로 충전하여 개별 등기로 발송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는 기존에 지원금을 받고 있으므로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더 많은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타 기관에서 이미 교통비 등을 지급받고 있는 청소년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 방법은 다음달 4일(수) 오후 6시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찾아 교통비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주민센터 사회복지업무 담당자가 사회․경제적 상황과 지원 필요성 등을 다방면으로 고려하여 사회공헌정보센터에 추천한 뒤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발한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다음달 13일(금) 사회공헌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 밖의 사항은 사회공헌정보센터(02)2077-3955)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 : 교통정책과 02)6360-4915 / 사회공헌정보센터(02)2077-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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