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경제교육 `은행`에 부탁해

시민기자 김미선

Visit1,931 Date2013.08.23 00:00


[서울톡톡] 경제 교육은 중요하다. 특히 아이들의 경제 교육은 아이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신경써야 할 부분이다. 그러나 방법을 모르겠다면 은행이나 금융박물관 등을 이용해보자.


먼저 소개할 곳은 신한어린이 금융체험교실. 새롭게 단장한 신한어린이 금융체험교실 어린이체험장은 한국금융사박물관 2층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실제 은행과 같이 잘 꾸며져 있다. 


어린이체험장에서는 은행, 보험, 카드, 주식, 소비활동 등의 개념 시나리오와 팀별 미션을 결합하여 경제를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은행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직접 통장을 개설해 보고, 달러로 환전하여 통장에 입금하기도 한다. 또 주식이란 무엇이며, 투자는 어떻게 하는지 배우며 어린이들도 주식 투자를 해 보는 기회를 갖는다.


그 뿐인가. 보험 종류를 파악하고 보험을 가입해 보기도 하고, 마켓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해 보는 미션을 통해서 용돈을 어떻게 쓰면 좋을지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어린이들이 어린이 체험장에서 체험을 하는 동안 부모님들은 한국금융사박물관 관람과 생활 속 경제이야기의 경제 강의를 받을 수 있다.


신한어린이 금융교실은 아름다운 은행 홈페이지(http://www.beautifulshinhan.co.kr/)에서 매월 신청을 받고 있다.



우리은행 은행사박물관(http://www.woorimuseum.com/)에서도 부모님과 함께하는 체험교실이 있다. 유물과 함께 역사 속 은행의 역할을 알아보고 예전 화폐를 직접 만져보는 기회를 가진다. 또 역사적 건축물인 우리은행 광통관 모형을 만들어 보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준비돼 있다. 실제로 은행에서 통장을 만들어 보고, 대여금고에도 들어가 볼 수 있다.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http://museum.komsco.com/contents/)은 우리나라 및 세계 여러 나라의 화폐와 유가 증권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화폐전문박물관으로 무료 개방되고 있다.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은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개최하고 있다. 어린이 박물관 교실이 아니더라도 문화강좌나 음악강좌가 있고,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는 전시해설도 있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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