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로 인생 2막 열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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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2,580 Date2014.02.11 00:00

부모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사진제공 : 뉴시스)

주1회 2시간씩 총 12주 강의, 강의료 11만 원(2시간 기준) 및 원고료 지급

[서울톡톡] 서울시는 인문학, 부모교육, 문화예술 등 전문 강사 130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서울형 뉴딜일자리 중 하나인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의 강사로, 선발되면 각 자치구 주민센터, 복지관 등에서 강의하게 된다.

강의시간은 주 1회 2시간으로 총 12회 진행하며, 강사비는 2시간 기준 11만 원이다. 또한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 서울시 거주자 중 전문강사, 예술인, 문학가 등 5년 이내 해당분야 관련 강의 경력이 있는 자 또는 관련전문 분야 전공자 등으로 자격증 소지 또는 전문성을 인정할 만한 서류를 구비해야 한다. 단,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 참여 경력자 또는 확정대상자는 지원할 수 없다.

모집분야는 ▴인문학 ▴부모교육 ▴민주시민 ▴문화예술 ▴지역특화 등 5개 분야로, 모집기간은 오는 11일(화)부터 20일(목)까지다.


























모집분야 모집인원 강 좌 내 용
인 문 학 22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과학 등과 연관된 인문강좌
부모교육 44 부모역할, 자기주도학습, 자녀교육 등 학부모 관련 강좌
민주시민 11 시민의 권리와 의무, 사회통합 등 민주시민의 자질과 소양 함양 교육
문화예술 25 음악여행, 미술사 , 시 이해 등 문화·예술 관련 강좌
지역특화 28 웰빙생활, 심리치료 및 힐링 등 지역특색 반영한 실생활 관련 강좌

관심 있는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와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http://sll.seoul.go.kr)에서 신청서식 등을 내려 받고 관련 서류를 구비해 각 자치구 교육 관련부서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할 때는 강좌명과 강의내용을 확인하고 이중 본인이 강의하고 싶은 2개 분야, 분야별로 2개 과목(총 4과목 선택 가능)을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서울시는 각 자치구별로 원하는 강좌를 사전에 접수 받아 강좌 목록을 마련했다.

강사 선발은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 선발심사위원회의 서류 및 강의 계획 평가, 면접 등을 통해 3월 31(월) 서울시 홈페이지와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발표한다.

한편, 서울시는 우수강사들이 강사협동조합을 설립할 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식으로 지원하고 연말에 강의 평가 등을 통해 선정된 우수 강사는 시에서 운영 중인 시민대학 강사로 일할 수 있도록 추천할 예정이다.

문의: 평생교육과 02-2133-3974,3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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