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토요일? 놀라운 토요일!

하이서울뉴스 조미현

Visit3,663 Date2012.04.03 00:00


청소년시설, 민간단체,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놀토 프로그램 정보와 체험 제공


[서울시 하이서울뉴스] 주 5일제가 전면 시행되면서 부모들에게는 공통된 고민 거리 하나가 더 생겼다. 건전하면서도 유익하고 재미까지 있는 프로그램을 자녀들에게 찾아줘야 할 텐데 그게 간단한 일이 아니다. 그것도 집 근처라면 좋을 텐데. 그런 정보들을 한 군데 모아 놓은 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4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4일간 열리는 ‘놀라운 토요일 서울 EXPO(이하 놀토 엑스포)’는 그런 부모들의 고민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겠다. 서울시내 시·구립 청소년수련시설 31개소와 특화시설 6개소 등 총 37개소가 중심이 되어 서울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주말활동 프로그램 체험 및 정보의 장을 마련한 행사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 동안 서울의 각 지역별 거점 시설을 중심으로 동시다발적으로 분산되어 진행되므로 청소년들은 집 가까운데서 이용할 수 있는 놀토 프로그램을 알아보고 참가하면 된다. 놀토 엑스포는 4월 5일(목)부터 6일(금)까지는 오후 2시~7시,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주말은 더 길어진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된다.


각 자치구 및 사회적기업, 지역협의체, 교육청 등 지역사회도 일제히 이번 놀토 엑스포에 참가한다. 청소년, 지역주민, 각 기관 등을 합쳐 약 5만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각 시설에서는 직업·여가·체험·상담 등의 부스를 만들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 정보와 체험기회를 제공하려고 분주하다.







■ 엑스포 참가 청소년수련시설



한 달 간 100개소 주말 프로그램 소개하는 사이버엑스포도 열려


지역별로 열리는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이번 놀토 엑스포에는 몇 가지 특별 프로그램이 있다. 먼저 ‘놀토 서울 포럼’. 4월 7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에서 청소년 100명이 모여 ‘청소년 미래의 일을 상상하다’를 주제로 강연도 듣고, 사회적기업 및 주말프로그램 소개도 받고, 사회적기업과의 ‘수다 포럼’ 등에도 참여하는 행사다.


이틀 앞선 4월 5일(목) 같은 시간에는 서울청소년수련관에서 서울시의 주말활동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정책 설명과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놀토 서울, 사업설명회’도 개최된다. 학부모·유관기관 놀토 실무자 등 100명이 참석하며 주 5일제 전면 시행과 관련한 서울시 정책 및 청소년주말활동센터 소개와 전문가를 통해 놀토 관련 국내외 모범사례 등을 들을 수 있다.


이러한 오프라인 엑스포에 참가하지 못해도 실망할 필요 없다. 온라인 엑스포인 ‘사이버 놀토 서울 박람회'(http://www.youthnavi.net)가 4월 5일(금)부터 30일(월)까지 거의 한 달 간 선보인다. 엑스포 홈페이지에서는 청소년 수련시설,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중소기업 중 놀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100개소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도 마련되어 있으니 5일 오픈과 함께 방문해보시라.


문의: 여성가족정책관 아동청소년담당관 6360-4587, 청소년 주말활동센터 02) 849-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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