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위에 펼쳐진 여성 일자리 2,000여 개!

서울톡톡 김효정

Visit3,463 Date2012.12.12 00:00


[서울톡톡] 서울시가 ‘스마트 서울맵’ 앱을 통해 11일부터 서울시내 여성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스마트 서울맵’ 앱을 다운받으면 서울시내에서 여성이 일할 수 있는 2,000여 개 일자리가 지도 위에 펼쳐지며, 지도 위 아이콘을 클릭(터치)하면 모집직종, 급여, 근무형태, 가입보험 등 상세한 구인 내용도 조회가 가능하다. 특히 GPS 기능을 이용하면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반경 내 가까운 일자리를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다.


시가 제공하는 여성 채용정보는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에 등록된 여성 채용정보를 활용해 구인기업의 위치를 지도 위에 표시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매일 업데이트 된다.


‘스마트 서울맵’은 기종에 상관없이 스마트폰이면 모두 이용 가능하며, 앱 검색창에 ‘스마트 서울맵’을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시는 기존에 장애인편의시설, 착한가게, 안심먹을거리, 화장실, 대피소, 도로공사 등의 정보를 ‘스마트 서울맵’에 서비스해왔으며, 이번에 여성 일자리 지도 서비스를 추가, 업그레이드 했다.


이번 서비스는 특히 육아와 가사 병행을 위해 집 가까운 곳의 일자리를 찾기 원하는 경력단절여성, 워킹맘들의 편의를 위한 것이다.


지금까지는 집과 가까운 곳의 일자리인지 확인하려면 인터넷으로 직접 주소(지번)를 입력하고 위치를 지도에서 검색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스마트 서울맵’ 앱을 통해 편리하게 집 근처 일자리를 검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여성 일자리 지도 서비스는 ‘서울지도 홈페이지'(http://gis.seoul.go.kr)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접속 한 후 여성 일자리 또는 여성 편의시설 메뉴로 이동하면 된다.


아울러 기존 ‘서울지도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하던 주차장, 화장실, 공원, 거리 등 여성 친화시설 지도 위치를 서비스하는 여성 편의시설 지도도 ‘스마트 서울맵’ 앱에 함께 서비스한다.


제공되는 여성친화인증시설은 시가 인증한 화장실, 주차장, 공원, 거리 등 4종 600여 개소다. 여성 편의시설 지도 역시 지도에 표시된 아이콘을 클릭(터치)하면 상세한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


문의 : 공간정보담당관 02)6361-3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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