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시설, 더욱 좋아집니다!

하이서울뉴스 박혜숙

Visit1,602 Date2011.12.21 00:00

송파구 청암노인요양원 (기능보강 완료)


2012년 22개 노인생활시설 기능보강비 28억원 지원


[서울시 하이서울뉴스] 서울시는 노인복지시설에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신체 특성상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하여, 2011.11.9~12.7까지 43개 반 109명을 동원하여 요양·양로시설 등 760여개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점검결과 적출된 위험요인 중 시설물 자체의 구조적인 위험요소나 문제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부적합사항 총 79건 중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거나 경미한 위반사항 60건은 즉시 시정하고, 시설물 보수 등 예산이 수반되거나 동절기 공사가 어려운 19건은 내년 상반기 중 조치 완료할 예정이다.


이에, 서울시는 노인생활시설의 환경개선과 안전강화를 위하여 2012년 22개 시설에 기능보강사업비 28억 원을 지원한다.


우선, 어르신들의 생활편의 증진과 안락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개보수사업비 25억6천만 원을 시설개선이 시급한 16개 시설에, 화재발생시 조기진화와 신속한 상황전파를 위한 소방설비 보강비 5천만 원을 3개 시설에 지원한다. 또한, 비상발전기와 리프트차량 등 장비구입비 1억9천만 원을 3개 시설에 지급한다.


서울시 성은희 노인복지과장은 “노인복지시설의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락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시설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노인복지과 ☎ 02)3707-9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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