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값이 월 58,800원?

하이서울뉴스 조선기

Visit3,213 Date2011.08.02 00:00

 


SH공사, 8일부터 신청접수


요즘 집 구하기 힘들다. 그건 학교 주변 대학생들도 마찬가지다. 그나마 위치 좋고 시설 좋은 집들은 비싸서 들어갈 엄두를 내지 못한다. 그러나 ‘유스하우징’이라면 그런 부담을 덜 수 있다.


유스하우징이란? 서울시 SH공사가 다가구·다세대주택을 매입하여 대학생에게 방별로 임대하는 것으로, 시는 오는 8일부터 ‘유스하우징’을 공급키로 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총 92개로, 덕성여대 주변(수유동·도봉동·쌍문동 등) 37개, 명지대 주변(갈현동·구산동·역촌동 등) 25개, 그 외 국민대, 서울대, 총신대, 서경대, 광운대, 서울여대, 건국대 주변 등은 30개 방이다.


평균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수급자기준 임대보증금 100만 원에 평균 월 임대료 58,800원이다. 비수급자는(차상위, 평균소득 50% 이하) 임대보증금 100만 원에 평균 월 임대료 70,600원이다.


신청자격은 서울시 소재 대학교(전문대학 포함) 재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시 수도권 외 지역 학생을 우선으로 한다. 또 수급자자녀, 차상위계층의 자녀, 도시근로자 평균소득 50% 이하 세대의 자녀(4인 기준: 2,223,500원) 순으로 결정한다.


접수일정은 8월 8일 ~ 12일 17:00까지. 신청은 SH공사 홈페이지(http://www.i-sh.co.kr)에서 인터넷신청으로만 가능하다. 당첨예정자 발표는 2011년 8월 18일로, SH공사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계약기간은 8월 26일~31일, 입주는 8월 26일~10월 25일까지이다.


문의: SH공사 콜센터 ☎ 1600-3456


 










유스하우징이란?


서울시 SH공사에서 매입한 다가구․다세대주택을 방별로 임대하는 대학생 임대주택이다. 부엌 등 공용면적에 냉장고, 세탁기, 가스렌지 등이 마련돼있고, 각 방에 책상, 의자, 옷장 등이 설치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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