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이대역 예뻐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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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736 Date2007.02.13 00:00












고객종합서비스센터, 스크린도어 등 서비스도 개선

젊음의 거리 신촌의 관문인 지하철 2호선 이대역이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치며 아름답고 쾌적한 모습으로 거듭났다.


서울메트로(옛 서울지하철공사)는 지하철 2호선 이대역의 냉방공사와 함께 건설이후 20년 이상 경과해 노후화한 대합실과 승강장을 역사 특성에 맞게 새롭게 단장했다.


새단장한 이대역은 고객종합서비스센터, 경사형 엘리베이터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춰 고객 서비스도 편리해졌다. 또 지난해 6월에는 스크린도어를 설치해 환경과 안전면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는 평가를 이용시민들로부터 받고 있다.


지난 2005년 11월부터 시작된 리모델링 공사는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지하철 운행이 끝나는 새벽 1시 이후에 시작해 운행 준비전인 새벽 4시 30분에 마치는 방식으로 추진해 1년 2개월의 공사 끝에 올해 1월말 완공되었다.


서울메트로는 앞으로도 이같은 역사 리모델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노후화된 역사를 대상으로 매년 2~3개역씩 추진하며, 올해에는 서울대입구역, 역삼역, 홍대입구역, 신설동(2)역, 종합운동장역, 명동역, 회현역 등 7개역이 추가로 마무리된다.


서울메트로 구본우 건축팀장은 “냉방공사와 역사 리모델링을 동시에 추진해 승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승객 수 또한 늘어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 서울메트로 건축팀 ☎ 520-5714



하이서울뉴스/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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