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마세요, 무담보‧무보증 대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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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8,133 Date2009.05.13 00:00



























일하고자 하는 의지도 강하고 창업할 아이템도 있고 향후 계획도 서 있다. 그런데 단 하나, 돈이 없다. 담보도 없고 보증 세울 지인도 없다. 그러니 은행 문을 두드려봤자 돈을 꿔줄 리 만무하다. 이럴 때 누군가 손을 잡아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시민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 무담보ㆍ무보증으로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희망드림뱅크’ 사업이 오늘부터 개시된다.


개인은 최대 2천만원까지, 단체는 5천만원까지


자산이 부족하여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되었던 저소득층 시민들은 오늘 5월 14일부터 무담보ㆍ무보증으로 지원하는 ‘희망드림뱅크’에 창업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마련된 예산은 총 60억원. 국내 대표적인 마이크로 크레딧(소액 서민 금융 사업) 운영기관인 사회연대은행, 신나는 조합, 열매나눔재단이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60억원의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기관별로 접수를 받는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서울시 거주자로서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에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 150퍼센트 이하인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이러한 개인 창업자 혹은 기존의 영세 자영업자의 경우는 창업자금 및 경영개선 자금으로 최대 2천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연이자 2퍼센트, 5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대출이 가능하다. 자활공동체의 경우, 기초생활수급자가 3분의 1이상 참여하고 구청장의 융자추천을 받은 경우에 자격이 주어진다. 이 경우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의 소득 판정 기준은 건강보험료 월평균 납입료 기준으로 단일화하였으므로 보다 신속하고 객관적인 판정이 가능하다. 가령, 4인 가족이라면 최근 1년간 건강보험료 평균 납부액이 5만 544원 이하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단, ‘희망플러스통장’이나 ‘꿈나래통장’ 가입자는 신청할 수 없다.




저소득층을 위한 맞춤형 재무 컨설팅까지


또한 부채 비중이 높고 적자 가계 비율이 높은 저소득층의 가계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저소득층 맞춤형 금융ㆍ재무 컨설팅 서비스도 지원된다. 앞으로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희망플러스통장’, ‘꿈나래통장’ 가입자는 물론 근로 노숙인, 각종 자활사업 참가자를 포함한 1천 250명에게 가계 재무구조 개선 및 저축계획 등을 상담하고 개별 가구의 특성에 맞는 재정계획을 수립하도록 할 계획이다.


창업자금을 지원받고 싶은 개인 또는 자활공동체는 ‘희망드림뱅크’ 운영기관 중 한 곳에 사업계획서 등 필요한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이후 면접 및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자금을 받게 된다.


▶ 희망드림뱅크 신청 접수처

























연락처


FAX


홈페이지


사회연대은행


2274-9637


2274-9643


http://www.bss.or.kr/


신나는 조합


365-0330


365-0440


http://www.joyfulunion.or.kr


열매나눔재단


2665-0718~9


310-9504


http://www.merryyear.org



문의 : 복지정책과 ☎ 02) 3707-9083


하이서울뉴스/조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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