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 희망 · 일자리” 하이서울 실버취업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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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1,674 Date2004.06.01 00:00




















경륜있고 건강한 장 · 노년층도 생산적인 경제활동의 주역

55세 이상 장 · 노년층의
일자리마련을 위한 채용마당인 하이서울 실버취업 박람회가 지난해의 성공적인 여세를 몰아 올해에도 『꿈 ·
희망 · 일자리』란 캐치프레이스로 6월 17~18일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상공회의소가 공동주최하는 것으로, 서울시 소재 각 기업체들이 경륜있고 건강한 장 · 노년층도 생산적인 경제활동의
주역이 될 수 있음을 부각시키고 노인들에게 삶의 활력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의미있는 사업이다.


이번 2004상반기실버취업박람회는 공공부문이 노인채용을 선도하고, 민간기업의 노인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주정차단속분야 교통서포터즈
공모, 서울지하철지킴이 모집, 자치구의 공공참여형 일자리 등 공공부문의 노인일자리 2,600여개가 마련됐다.


교통서포터즈, 지하철지킴이 등 공공부문 노인일자리만 2,600여개

또한
이번에 마련된 공공부문의 노인일자리들은 교통서포터즈를 제외하고는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민간기업체에서 채용을 기피하는 고령자를 공공부문에서 흡수하여 65세 이상의 고령자들의 미취업의 불만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채용할 주정차단속분야 교통서포터즈는 55세 이상 60세까지의 장 · 노년층을 대상으로 300명을 채용하며, 선발후 교육을
거쳐 7월중 현장에 배치된다.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와
서울시고령자취업알선센터홈페이지(www.noinjob.or.kr)에서 보실수 있다.
또한 서울지하철지킴이
300명도 채용할 계획인데, 공공참여형 노인일자리사업을 대한노인회 서울시지부에서 위탁받아 추진하며 지하철역에 투입되어 부정무임승차
적발, 승강장질서유지 등을 하게 될 것이다. 65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1일 4시간씩 격일제로 근무하게 된다.


25개 자치구에서도 자치구취업관을 통하여 자치구민을 대상으로 지역소재 구인기업의 노인채용과 함께 노인일자리사업의 공공형일자리 약
2,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직접 인터넷을 검색해 보며 지원하는 ‘인터넷
채용정보관’도


박람회장에는 일반채용관 뿐만아니라 인터넷으로도 구인구직알선이 가능하도록 ‘인터넷 채용정보관’을 별도로 마련하여
노인들이 직접 인터넷을 검색해 보며 적합한 직종에 지원할수 있도록 했다. 인터넷을 잘하지 못하는 노인들을 위하여는
인터넷활용방법등도 안내한다.

또한, 노인능력 소개관에서는 노인들의 활용가능한 능력을 접수받아 추후 기업과 협의 취업을
유도하며, DB 구축을 통해 노인고용증진을 위한 기본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부대시설로 『노인건강지원센터』도 설치하여
대한신경학회의 전문의와 간호사들이 나와 노인들의 질병인 당뇨, 고혈압 등 노인성 질병들에 대한 상담도 실시하게
된다.

어르신 취업수기 공모, 6월 5일까지 접수


한편, 17일 개막식에는 어르신 취업수기 공모에 대한 우수작 시상 등의 행사가 계획되어있다. 취업수기는 6월 5일까지
실버취업박람회사무국(전화979-6817~9)에서 접수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55세 이상 장노년층께서는 주민등록증과
이력서,사진을 지참하고 행사장으로 나오시면 된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 하차)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와
고령자취업알선센터 홈페이지(www.noinjob.or.kr)에서 볼 수 있으며, 실버취업박람회 사무국에
문의(전화979-6817~9) 해도 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실버취업박람회』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55세 이상 장노년층에 대한 채용분위기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것이며, 13개 서울시고령자취업알선센터를 통해 (전화1588-1877) 지속적으로 노인취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이서울뉴스 / 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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