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건강하고 맛있게! 서울먹거리문화축제

내 손안에 서울

Visit1,317 Date2020.10.23 14:50

서울시가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2020 서울 먹거리 문화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서울시가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 ‘2020 서울 먹거리 문화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서울시가 서울시먹거리시민위원회와 함께 ‘코로나시대, 지속가능한 먹거리’를 주제로 ‘2020 서울 먹거리 문화축제’를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서울도시 국제컨퍼런스 : 26일 코로나시대 지속가능한 먹거리

우선, 26일 오후 1시 30분 ‘서울도시 국제컨퍼런스 2020’를 개최한다. 코로나시대에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유지하고 국내·외 도시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강연 및 토론이 서울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식인문학특강 : 26~28일 식품 관련 인문학특강, 토크쇼

26일~28일에는 식품 관련 전문가들이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 서울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시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다.

26일(16:00~18:00)에는 한국학중앙연구원 주영하 교수가 ‘서울의 근현대사 속 서울 음식’ 주제로 강연한다. 27일(14:00~16:00)에는 ‘김씨부인’ 김명숙 대표가 ‘서울의 전통 디저트’ 이야기를, 28일에는 ‘삼해주 명인’ 권희자 명인이 ‘서울의 전통주’ 이야기를 들려준다.

가락시장의 한식요리 클래스 : 27~28일, 30일 제철먹거리 건강밥상

제철 식재료로 건강밥상을 차려보는 ‘가락시장의 한식요리 클래스’는 27일~38일, 30일에 열린다.

27일은 고은정 대표(제철음식학교)가 기삼밥과 소고기낙지탕을, 28일은 이하연 김치명인(대한민국식품명인 제58호)이 서울식 배추포기김치와 깍두기를, 30일은 한혜영 교수(충북도립대)가 마늘밥을 곁들인 돼지구이와 배숙 요리를 각각 진행한다.

한식요리 클래스 영상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유튜브에 게시될 예정이다.

음식독서학교 : 26~31일 북토크, 북콘서트, 음식독서 전시회 등

‘코로나 시대에 음식을 읽는다’를 주제로 북토크, 북콘서트, 전시회 등 음식독서학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7~28일(19:00~21:00)에 펼쳐지는 ‘맛있는 북토크’에는 ‘우리음식의 언어’ 저자 한성우씨와 ‘사피엔스의 식탁’ 저자 문갑순씨가 참여한다.

29일(19:00~21:00) ‘맛있는 북콘서트’는 북튜버인 책추남과 책한민국, 맛철학가 김현숙, 출판기획자 윤혜자 씨, 카자미테이블 대표 엄소희 씨가 참여해 코로나시대 음식에 대해 서울시음식독서학교 유튜브 채널로 시민들과 실시간 소통한다.

음식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책 100권에을 소개하는 ‘음식독서 온라인 전시회’는 26일부터 31일까지 ‘인스타그램@bookpetizer’을 통해 볼 수 있다.

프로그램별 상세한 정보는 서울시 식품안전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식품소비 증가 등 먹거리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만큼 올해 서울 먹거리 문화축제는 기존의 체험 실습 위주의 행사에서 실시간 비대면 방식의 행사로 진행한다”며 “먹거리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많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먹거리에 대해 공감하고 함께 실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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