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 68명 공개 채용…10월 19일까지 접수

내 손안에 서울

Visit5,143 Date2020.09.29 15:05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신입사원 68명을 공개 채용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신입사원 68명을 공개 채용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서울의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을 이끌어 나갈 인재 68명을 공개 채용한다.

SH공사는 사무직 26명(경영지원/사업관리, 전산), 기술직 29명(토목, 건축, 기계, 전기, 조경), 주거복지직 13명(사무원, 기술원) 등 총 68명의 신입사원을 모집하고, 9월 29일부터 10월 19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AI면접, 직무수행능력면접, 인성면접)으로 진행되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지원자의 직무역량을 심층 검증할 예정이다.

특히 공정성을 강화하고 지원자의 역량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채용 절차를 개선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한 장치도 마련했다.

우선,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전면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한다. 인적사항을 철저히 배제한 입사지원서를 받아 서류심사를 진행하고, 합격자에게 필기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또한 사무직, 기술직의 경우 필기전형은 작년까지 1차 전공, 2차 직업기초능력평가 및 인성검사로 이원화 했으나, 올해부터 전공/직업기초능력평가, 인성검사로 일원화해 절차를 간소화한다. 아울러 온라인 AI면접을 도입하고, 직무수행능력 면접시 PT·토론 융합 면접을 시행하는 등 면접전형을 강화해 평가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지원자의 역량을 더욱 정확하게 평가할 계획이다.

입사지원은 오는 10월 19일까지 공사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11월 필기시험, 11~12월 중 면접시험을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이다. 채용직무별 자세한 직무설명서는 공사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코로나19 상황인 만큼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 철저한 방역관리 하에 공개 채용을 진행하겠다”며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스마트 시민기업’이란 SH공사 미래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도전정신을 갖춘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채용 홈페이지 ‘질문하기’, 서울주택도시공사 콜센터 1600-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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