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발행일 2020.09.01. 14:30

수정일 2020.09.01. 15:54

조회 1,512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월 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22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0,182명(해외유입 2,83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25명으로 총 15,198명(75.30%)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4,66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중증 환자는 104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24명(치명률 1.61%)이다.

■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 (9.1.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신규 222 93 3 1 22 4 8 6 0 60 4 1 7 0 4 5 3 1
누계 17,346 3,573 259 6,979 653 334 240 64 58 2,815 168 104 294 60 120 1,419 176 30
■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 (9.1.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유입국가 ** 확인 단계 국적
중국 아시아
(중국 외)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
아니아
검역
단계
지역
사회
내국인 외국인
신규 13 0 6 1 2 4 0 4 9 6 7
누계 2,836 20
(0.7%)
1,310
(46.2%)
552
(19.5%)
873
(30.8%)
76
(2.6%)
5
(0.2%)
1,358
(47.9%)
1,478
(52.1%)
1,801
(63.5%)
1,035
(36.5%)
** 아시아(중국 외) : 인도네시아 3명, 러시아 2명(2명), 카자흐스탄 1명, 유럽 : 터키 1명(1명), 아메리카 : 미국 1명(1명), 브라질 1명(1명), 아프리카 : 남아프리카공화국 2명(2명), 가나 1명, 알제리 1명 ※ 괄호 안은 외국인 수
■ 확진자 관리 현황* (1.3일 이후 누계)
구분 격리해제 격리 중 위·중증환자 사망자
8.31.(월) 0시 기준 14,973 4,650 79 324
9.1.(화) 0시 기준 15,198 4,660 104 324
변동 (+)225 (+)10 (+)25 -
* 8월 31일 0시부터 9월 1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본부로 신고, 접수된 자료 기준.
※ 상기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9월 1일(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 1페이지 0시 기준 통계, 지자체 자체 발표자료와 집계시점 등의 차이로 일부 상이할 수 있으며,
향후 역학조사에 따라 분류결과 변동 가능
※ 0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붙임 1의 “주요 집단 발생 현황” 참조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27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83명*(교인 및 방문자 583명**, 추가 전파 402명, 조사 중 98명)이다.

* (수도권) 1,007명 : 서울 615명, 인천 49명, 경기 343명, (비수도권) 76명 : 부산 4명, 대구 12명, 대전 3명, 강원 9명, 충북 1명, 충남 20명, 전북 11명, 전남 4명, 경북 11명, 경남 1명

** (교인 및 방문자) 교회에서 제출한 교인 및 방문자에 포함되거나 역학조사 결과 교회방문력이 확인된 자

※ (연령 분포) 0세~9세 28명(2.6%), 10대 66명(6.1%), 20대 100명(9.2%), 30대 95명(8.8%), 40대 123명(11.4%), 50대 234명(21.6%), 60대 이상 437명(40.4%)

현재까지 사랑제일교회 관련 추가 전파 발생 장소는 26개소이며, 확진자는 총 170명으로 접촉자 조사가 진행 중이다.

■ 추가 전파(2차 이상)로 인한 확진자 주요 발생 장소
시설유형 집단시설명 추가전파
첫 확진자 발생일 확진자수
종교시설
(10개)
안디옥교회(서울 노원구) 8.14일 22명
청평창대교회(경기 가평군) 8.16일 11명
남양주창대교회(경기 남양주) 8.15일 4명
예수공동체교회(서울 송파구) 8.17일 3명
은총교회(경기 고양시) 8.19일 7명
연곡중앙교회(경기 포천시) 8.18일 7명
도곡산기도원(충남 계룡시) 8.15일 6명
생수기도원(경기도 성남시) 8.18일 13명
열방제자교회 (경기 일산시) 8.18일 3명
가평북성교회*(경기 가평군) 8.18일 8명
요양시설
(4개)
암사동어르신방문요양센터(서울 강동구) 8.14일 1명
양평사랑데이케어센터(경기 양평시) 8.15일 11명
보배요양원(대구 서구) 8.16일 10명
노원구립하계실버센터(서울 노원구) 8.16일 2명
의료기관
(4개)
새마음요양병원(서울 성북구) 8.15일 1명
노블요양병원(서울 은평구) 8.17일 3명
세브란스병원(서울 서대문구) 8.17일 2명
한도병원(경기 안산시) 8.17일 7명
직장
(6개)
롯데홈쇼핑 신한생명 보험 콜센터(서울 영등포구) 8.14일 19명
한국고용정보(K국민저축은행 콜센터, 서울송파구) 8.15일 2명
삼성생명콜센터(서울 영등포구) 8.15일 6명
유베이스(농협카드 콜센터, 서울 서대문구) 8.15일 7명
삼성생명 동서울라이프지점(서울 동대문구) 8.15일 1명
서울시티타워콜센터(삼성전자콜센터엠오콜센터, 서울 중구) 8.18일 9명
학교(1개) 상계고등학교(서울 노원구) 8.16일 2명
기타(1개) 원진녹색병원 장례식장(경기 구리시) 8.15일 3명
누계 26개   170*
* 추가 역학조사 결과 최초 확진자의 사랑제일교회 방문력이 확인되어 가평북성교회 8명 8.15일 도심집회 참석 관련에서 사랑제일교회 관련으로 재분류

8.15일 서울 도심 집회와 관련하여 조사 중 20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419명*이다.
* (구분) 집회 관련(179명), 추가 전파(161명), 경찰(8명), 조사중(71명)
* (수도권) 224명 : 서울 106명, 경기 99명, 인천 19명, (비수도권) 195명 : 부산 10명, 대구 53명, 광주 58명, 대전 8명, 울산 8명, 강원 5명, 충북 10명, 충남 9명, 전남 2명, 경북 15명, 경남 17명

현재까지 8.15일 서울 도심 집회 관련 추가 전파 발생 장소는 10개소이며, 확진자는 총 113명으로 접촉자 조사가 진행 중이다.

■ 추가 전파(2차 이상)로 인한 확진자 주요 집단 감염 발생 장소
시설유형 집단시설명 추가전파
첫 확진자 발생일 확진자수
종교시설
(8개)
강북순복음교회(서울 동대문구) 8.19일 18명
광명생명수교회(경기 광명시) 8.20일 3명
덕정사랑교회(경기 양주시) 8.22일 3명
청주중앙순복음교회(충북 청주시) 8.20일 2명
광주성림침례교회(광주 북구) 8.24일 37명
은혜로비전교회(대구 동구) 8.27일 5명
아가페교회(대구 동구) 8.26일 3명
대구사랑의교회(대구 동구) 8.28일 33명
의료기관(1개) 녹색병원(서울 중랑구) 8.22일 4명
직장(1개) 두산공작기계(경남 창원시) 8.28일 5명
누계 10개   113명*
* 추가 역학조사 결과 최초 확진자의 사랑제일교회 방문력이 확인되어 가평북성교회 8명 8.15일 도심집회 참석 관련에서 사랑제일교회 관련으로 재분류

서울 영등포구 권능교회와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5명이 추가 확진되었으며,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4*명이다.
* (구분) 지표환자 1명, 교인 16명, 가족 및 지인 17명

이중 경기 고양시 일이삼요양원 관련하여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서울 도봉구 운동시설 관련하여 8.27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이다. 감염경로 및 접촉자 조사가 진행 중이다.
* (구분) 지표환자 1명, 이용객 4명, 추가전파 2명(지표환자 자녀 1명, 지인 1명)

경기 시흥시 음악학원 관련하여 8월 29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7명이 추가 확진되었으며,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이다.
* (구분) 학원생 12, 직원 1, 가족 및 지인 5

경기 광명시 나눔누리터 관련하여 8월 27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4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 (구분) 봉사단 6, 가족 및 지인 2, 직장동료 7

경기 용인시 새빛교회 관련하여 8월 21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14명이 추가 확진(교인 및 가족 5명, 지인 5명, 제주산방산탄산온천 관련 4명)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5명*이다. 감염경로 및 접촉자 조사가 진행 중이다.

부산 연제구 오피스텔 모임 관련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 (구분) 모임참석자 6명(지표환자 포함), 가족 및 지인4명

울산 남구 지인모임 관련하여 8.30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 확진되었으며,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이다.

* (구분) 첫 모임 5명(지표환자 포함), 두 번째 모임 2명

역학조사 결과, 이 건은 울산에서 발생한 첫 집단사례로 지인모임 간에 밀접한 접촉으로 전파된 사례로서 추가적인 접촉자 조사가 진행 중이다.

9월 1일 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13명으로, 검역단계에서 4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9명이 확인되었다. 이중 내국인이 6명, 외국인은 7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13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중국 외 아시아 6명(인도네시아 3명, 러시아 2명, 카자흐스탄 1명), 유럽 1명(터키 1명), 아메리카 2명(미국 1명, 브라질 1명), 아프리카 4명(남아프리카공화국 2명, 가나 1명, 알제리 1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사망자 및 위중·중증 환자 현황을 분석하고, 고위험군인 고령층 등에 대해 주의사항을 당부하였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총 324명으로, 고혈압·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는 315명(97.2%)이며, 연령별 치명률은 80세 이상 20.48%, 70대 6.49%, 60대 1.39% 순이다.

금일 위중·중증 환자는 총 104명으로, 연령별로는 60대 이상 86명(82.7%), 50대 13명(12.5%), 40대 5명(4.8%)이었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바에 의하면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는 65명(62.5%)이다.
* 기저질환 有 65명, 기저질환 無 1명, 조사 중 38명

■ 일별 위중·중증 환자 추이(9.1일 0시 기준)
일별 위중·중증 환자 추이(9.1일 0시 기준)

확진 시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 및 기저질환자는,

외출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고, 의료기관 방문 등 불가피하게 외출을 하시더라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 등 조금이라도 몸이 아프시면 신속하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진료 및 검사를 받으실 것을 요청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를 현재까지 36개 병원 155명의 환자에게 공급하였다고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은 코로나 백신·치료제 개발을 위해 산‧학‧연이 협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간기업이 공공 생물안전시설(BL3)*을 활용할 수 있도록 참여를 독려하여 현재까지 16개 기관(17개 과제)이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9개 기관에 연계를 완료하였다.

앞으로도 백신·치료제 개발을 위해 시설 이용에 관심있는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였다.

* BL3 민간지원 기관: 공공기관 19개, 교육기관 7개, 민간기관 1개, 의료기관 4개
※ 질병관리본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산학연협회 홈페이지 참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에 1,696명(추가 276명)의 완치자께서 참여의사를 밝혀주셨으며, 실제로 1,274명(추가 228명)의 혈장모집을 완료하였다.
* 혈장치료제는 완치자의 혈액 속에 포함된 항체 및 면역글로블린을 농축, 제제화하여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혈액 필요

혈장 공여에 참여의사를 밝혀주시고, 혈장 공여를 실제로 실행해 주신 모든 완치자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완치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였다.

* (참여요건)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이며, 완치 및 격리 해제 후 14일 이상 경과하신 분
* (참여 의료기관) 고대안산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경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문의) 콜센터 080-260-8232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임상 근거에 기반을 둔 방역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진자 5,500여명의 임상역학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26개 기관에 대한 공개 이후 4차 심의를 거쳐 추가로 8개 기관에 대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환자정보 활용위원회’의 심의 후 지정된 정보 공개 시스템 이용
(원격 분석 5채널 + 직접 방문 25채널(서울, 충북 오송/ 추후 안내 예정)

** 모든 정보는 익명화 과정을 거쳐 ‘개인정보 유출이 없는 방식’으로 보안이 확보된 안전한 정보 공개 시스템을 이용하여 공개

4차로 승인된 8개 기관에서는 ▴신경학적 합병증 발생에 관한 연구▴역학적 특징 및 예후 탐색 연구 ▴여성의 생애주기별 코로나19 감염률 및 감염에 따른 임상경과 분석 등(붙임 3 참고)에 정보를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임상역학정보 공개를 계기로 전문가들이 방역대책 수립에 필요한 많은 과학적 근거 자료를 생산해 주길 바라며, 코로나19 관련 연구에 관심 있는 기관의 지속적인 참여를 요청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안전신문고*로 신고된 사례를 공유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의 철저한 이행을 각별히 당부하였다.

* (신고방법) 안전신문고 앱(안드로이드, IOS) 및 포털(www.safetyreport.go.kr) 에서 코로나19 위반사항 등 신고 가능

지난 3일간(8.29일~8.31일) 안전신문고로 1,862건이 신고되었으며, 이중 방역수칙 위반과 관련된 신고는 1,189건이었다.

주요 방역수칙 위반 관련 신고 사례를 살펴보면, 모델하우스에서는 주말마다 경품행사로 5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밀폐된 공간에 모여 감염전파가 우려되었던 사례, 고객 접촉이 빈번한 보험 설계사들이 매일 아침 회의 시 마스크 미착용 및 거리두기가 미흡하였던 사례가 있었다.

국민들께서는 불요·불급한 외출·모임 등은 연기하거나 취소해 주시고, 불가피하게 외출을 하실 경우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되, ▴밀폐·밀집·밀접한 장소에는 가지 말아 주시고, ▴사람 간 2m 거리두기 등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국민행동지침’을 반드시 실천해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한편, 지난 3일 간 행정조치 위반으로 총 615건이 신고되었으며, 이중 교회 대면예배와 관련된 신고는 279건(45.3%)이었다.

또한, 지난 8.30일(일) 2,839개 교회에 대해 비대면 예배 실시 여부를 점검한 결과, 대다수 교회가 이를 준수하고 있었으나, 40개소(1.4%)에서는 대면 예배를 진행하여 이들 교회에 대해서는 어제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졌다.

모든 교회에서는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예배를 실시하고, 모든 대면 모임과 행사, 단체 식사를 하지 않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정조치 이행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 이 보도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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