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Visit157 Date2020.07.31 14:30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3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2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305명(해외유입 2,39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1명으로 총 13,183명(92.16%)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2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1명(치명률 2.10%)이다.

■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7.31.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신규 14 8 0 0 0 0 0 0 0 4 2 0 0 0 0 0 0 0
누계 11,909 1,260 130 6,881 303 179 147 34 45 1,137 53 56 159 18 17 1,369 110 11
■ 해외유입 확진자 현황*(7.31.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유입국가 확인 단계 국적
중국 아시아
(중국 외)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
아니아
검역
단계
지역
사회
내국인 외국인
신규 22 0 15 2 5 0 0 12 10 15 7
누계 2,396 18
(0.8%)
1,060
(44.2%)
525
(21.9%)
753
(31.4%)
35
(1.5%)
5
(0.2%)
1,186
(49.5%)
1,210
(50.5%)
1,594
(66.5%)
802
(33.5%)
※ 아메리카 : 미국 4명(외국인 2명), 멕시코 1명, 유럽 : 벨라루스 1명(1명), 프랑스 1명(1명), 아시아(중국 외) : 우즈베키스탄 10명, 필리핀 2명(1명), 파키스탄 1명(1명), 방글라데시 1명(1명), 일본 1명
■ 확진자 관리 현황*(7.31.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격리해제 격리 중 위·중증환자 사망자
7.30.(목) 0시 기준 13,132 837 13 300
7.31.(금) 0시 기준 13,183 821 12 301
변동 (+)51 (-)16 (-)1 (+)1
* 7월 30일 0시부터 7월 31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본부로 신고, 접수된 자료 기준.
※ 상기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7월 31일(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 1페이지 0시 기준 통계, 지자체 자체 발표자료와 집계시점 등의 차이로 일부 상이할 수 있음

서울 강서구 소재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와 관련하여 격리 중이던 이용자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0명*이다.
* (구분) 이용자 17명, 이용자의 가족 5명, 지인 6명, 실습생 1명, 실습생 가족 1명

서울 강남구 사무실(유환 DnC)과 관련하여 직원 1명이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 (구분) 직원 10명, 직원의 가족 7명

강원도 홍천 캠핑 모임과 관련하여 함께 캠핑을 한 김포 거주 가족 3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다.
* (지역) 경기 7명, 강원 2명
※ (위험요인) 캠핑 기간 중 6가족이 같이 모여 식사를 하였으며, 캠핑장에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음

7월 31일 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는 22명으로 검역단계에서 12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에 10명이 확인되었으며, 이중 내국인이 15명, 외국인은 7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22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아메리카 5명(미국 4명, 멕시코 1명), 유럽 2명(벨라루스 1명, 프랑스 1명), 중국 외 아시아 15명(우즈베키스탄 10명, 필리핀 2명, 파키스탄 1명, 방글라데시 1명, 일본 1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26일 프로야구를 시작으로 내일부터는 프로축구도 관중 10%에 대한 입장을 재개함에 따라 프로스포츠 관람 관련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스포츠 관람 전 ▴온라인 사전예매를 하고, ▴경기장으로 이동 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며,

-스포츠 관람 시에는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 ▴반드시 정해진 좌석에 앉고, ▴좌석에서는 음식물 취식이 금지되며, ▴침방울 접촉 우려가 큰 응원도 금지된다.

-스포츠 관람 후에는 유흥시설, 식당, 카페 등 밀집한 환경은  피해주시고,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 강원도 홍천 캠핑 모임에서 9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휴가철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우려되며,

코로나19를 예방하고 ➊안전하고 ➋여유롭게 ➌휴식하는 휴가로 보내실 수 있도록 ▶가족 단위로, ▶가급적 짧게 가도록 하되, 반드시 실천해야할 3가지 수칙(3行) 및 반드시 피해야할 3가지 수칙(3禁) 준수를 당부하였다.

-①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 ②휴게소, 음식점에서는 최소 시간 머무르기, ③사람간 거리 2m(최소1m) 이상 유지는 반드시 실천(3行)해 주시고,

-①발열‧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여행 가지 않기, ②유흥시설 등 밀폐‧밀집 장소, 혼잡한 여행지‧시간대 피하기, ③침방울 튀는 행위와 신체접촉은 반드시 피해(3禁)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안전신문고*로 신고된 사례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발생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주말을 맞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강조하였다.

* (신고방법) 안전신문고 앱(안드로이드, IOS) 및 포털(www.safetyreport.go.kr)에서 코로나19 위반사항 등 신고 가능

7월 한 달 간 주요 신고 사례와 위험요인을 살펴보면,
-(모임 및 동호회) ▴동호회 행사 관광버스 안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선 채로 음주 가무를 한 사례, ▴지하 폐쇄 공간에서 여러 사람들이 모여 오랜 시간 식사 등을 하면서 파티 모임을 진행한 사례가 있었으며,

– (종교활동) ▴주말 종교행사 외에 종교시설 내 물놀이시설 및 탈의실을 설치하여 밀집된 환경에서 별도 행사를 한 사례, ▴환기가 되지 않는 지하 밀폐된 건물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집단 종교 활동 한 사례가 있었다.

– (다중이용시설) 또한,▴찜질방에서 관리자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고객도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큰소리로 대화한 사례, ▴환기시설과 창문이 없는 밀폐된 PC방에서 수십 명이 마스크를 미착용한 채 큰소리를 내면서 게임한 사례, ▴시장에서 상인들이 마스크를 미착용한 상태에서 손님을 응대한 사례 등,

– 다양한 장소에서 코로나19 전파가 우려되는 위험행동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코로나19는 밀접‧밀폐‧밀집된 시설에서 모두 발생 가능하므로 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가 우려되는 친목모임· 동호회 등 각종 모임, 주말 종교행사는 취소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해주시기 바라며,

– 특히, 주말을 맞아 종교행사를 실시할 경우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해 주시고, ▴마스크 상시 착용, ▴2m 거리두기,  ▴노래도 합창이 아닌 반주로 대신하며, 식사나 소모임은 하지 말아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 또한, 밀접‧밀폐‧밀집된 환경으로 코로나19의 전파 가능성이 높은 유흥시설, 찜질방,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은 자제해 주실 것과 가족·지인모임, 소모임 등 일상생활에서도 ▴올바른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손씻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이 보도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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