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Visit165 Date2020.07.07 14:30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7일 0시 현재, 국내발생은 20명, 해외유입으로 2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3,181명(해외유입 1,71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66명으로 총 11,914명(90.4%)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82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5명(치명률 2.16%)이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7.7.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7. 6.(월)
0시 기준
1,331,796 13,137 11,848 1,005 284 21,292 1,297,367
7. 7.(화)
0시 기준
1,346,194 13,181 11,914 982 285 23,675 1,309,338
변동 (+)14,398 (+)44 (+)66 (-)23 (+)1 (+)2,383 (+)11,971
■ 지역별 확진자 현황 (7.7.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대구










경북


격리중 982 223 7 28 34 88 89 1 2 239 9 4 21 8 8 9 9 2 201
격리해제 11,914 1,144 146 6,708 319 33 50 53 48 1,034 55 62 152 22 19 1,330 129 18 592
사망 285 8 3 189 1 0 2 1 0 24 3 0 0 0 0 54 0 0 0
합계 13,181 1,375 156 6,925 354 121 141 55 50 1,297 67 66 173 30 27 1,393 138 20 793
지역발생 (잠정) 20 3 0 0 2 6 2 0 0 7 0 0 0 0 0 0 0 0 0
해외유입 (잠정) 24 0 0 1 0 0 0 0 0 6 0 0 0 1 0 0 0 0 16
신규 44 3 0 1 2 6 2 0 0 13 0 0 0 1 0 0 0 0 16
* 7월 6일 0시부터 7월 7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본부로 신고, 접수된 자료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신고내역을 해외유입과 이외의 경우로 구분하여 잠정수치를 제시. ※ 상기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7월 7일(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 1페이지 0시 기준 통계, 지자체 자체 발표자료와 집계시점 등의 차이로 일부 상이할 수 있음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와 관련하여 자가격리 중인 교인의 직장동료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7명*이다.
* (지역) 서울 29명, 경기 8명

서울 강남구 사무실과 관련하여 7월1일 확진된 지표환자의 업체관련자 1명, 방문자 2명, 방문자의 가족 2명이 확진되어 총 6명*이다.
* 7.1일 지표환자, 7.2 업체관련자 1명, 7.3 방문자 1명, 7.4 방문자의 가족 2명, 7.5 방문자 1명

경기 수원시 교인모임과 관련하여 교인 지인의 접촉자 및 접촉자 가족 5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5명*이다.
* (지역) 경기 18명, 인천 7명

경기 의정부시 아파트 주민이 방문한 헬스장 관련 1명(헬스장 확진자 지인의 가족)이 추가로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9명*이다.
* (구분) 지표환자 1명 및 가족 1명, 같은 동 주민 7명, 헬스장 관련 20명

광주 광륵사 관련하여 5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92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광주사랑교회 관련 2명, 광주사랑교회 확진자가 방문한 사우나(광산구 소재) 직원 3명이다.

구분 지표환자 확진일 관련 확진자 비고
광륵사 6.27 12명  
금양빌딩(오피스텔) 6.27 25명 방문자 12, 가족 등 13
여행 모임 6.30 5명 가족 4 및 동행자 1
광주사랑교회 6.30 17명(+2) 교인 13, 가족 등 4
CCC아가페실버센터 6.30 7명 입소자 6, 종사자 1
한울요양원 7.1 7명 입소자 4, 요양보호사 등 3
광주일곡중앙교회 7.2 16명 교인 15, 지인 1
SM사우나 7.1 3명(+3) 직원 3
* 역학조사결과에 따라 변동 가능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음식점의 경우 마스크 착용이 어렵고, 밀접한 환경에서 감염 전파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음식점에서의 위험 행동을 분석하고 주의를 당부하였다.

  주요 내용
위험
행동
▸밀폐·밀집된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와 장시간 접촉하며, 술을 마시며 음식섭취 (예: 일반주점 등)
역학조사 사례: ㅇㅇ포차 (일반주점)
※ 동행지인 4명 추가확진
– 마스크 미착용 상태로 음주, 대화
– 확진자들이 장시간 체류
– 환기가 잘되지 않고 밀집도가 높아 침방울에 노출되기 쉬움
– 술, 음료 등을 마시고 테이블 간 밀접접촉

역학조사 사례: ㅇㅇ포차 (일반주점)
※ 동행지인 5명 추가확진
– 마스크 미착용 상태로 음주, 대화
– 다수가 큰소리로 대화하며 침방울 발생
– 확진자들이 장시간 체류
– 이용자간 밀접한 접촉

▸밀폐·밀집된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와 공용으로 식기 또는 도구를 공유하는 식사 (예: 뷔페 등)
역학조사 사례: ㅇㅇ파티하우스(뷔페)
※ 이용자 14명 등 총 51명 확진
– 실내 공간에 다수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장시간(1~2시간) 체류
– 뷔페 이용 시 집기 등 공동이용 및 근접 접촉
– 행사의 사진 촬영 등 밀접 접촉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음식점 관련 역학조사 결과,

마스크를 착용하지않거나 미흡(제대로 착용하지 않거나, 대화 시 벗음)하게 착용한 상태로,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체류하면서 음주 및 대화를 하거나, 다수가 큰소리로 대화하는 등 침방울이 많이 전파될 수 있는 활동을 하였으며,
또한, 이용자 간 밀접한 접촉이 이뤄지고, 뷔페 등 이용 시 집기 등을 공용으로 이용하였다.

음식점에서의 감염 및 지역사회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서 방문하되, 식사 전 손씻기 및 손소독제를 사용하고,
음식점을 입장할 때와 식사 전·후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며, 공용으로 먹는 음식은 공용집게 등을 사용하고,

식사 시에는 침방울로 인한 전파 우려가 있는 대화는 최대한 자제하되, 대화가 필요한 경우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또한, 휴대전화 통화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거나 실외로 나가서 통화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주요 수칙(음식점)
•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서 방문하고 머무르는 시간 최소화하기
• 가능한 지그재그로 앉거나 한 방향을 바라보도록 앉기
• 손씻기와 손소독제 사용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하기
• 식당 입장 시 및 식사 전·후 마스크 착용하기
• 술잔, 식기 등은 함께 사용하지 않고, 개인별로 사용하기
• 공용집게·접시 ·수저 등 사용 전·후 손 소독제 또는 비닐장갑 사용하기

7월 7일 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 24명의 추정 유입국가는 미주 6명, 유럽 1명, 중국 외 아시아 17명(카자흐스탄 13명, 필리핀 3명, 파키스탄 1명)이다.

■ 해외유입 환자 현황(7.7 0시 기준)
구분 합계 유입국가 확인 단계 국적
중국 중국 외 아시아 유럽 미주 아프리카 호주 검역
단계
지역
사회
내국인 외국인
신규 24 0 17 1 6 0 0 16 8 7 17
누계* 1,714 19
(1.1%)
556
(32.4%)
494
(28.8%)
624
(36.4%)
20
(1.2%)
1
(0.1%)
793
(46.3%)
921
(53.7%)
1,286
(75.0%)
428
(25.0%)
※ 지자체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변동 가능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해외유입 확진자(1,714명)의 46.3%(793명)는 검역단계에서 진단검사를 통해 확인, 격리하여 지역사회 유입을 방지 중이며,

지역사회에서 발견되는 해외유입사례의 경우 입국 후 3일 내 전수 진단검사를 통해 해외유입환자로 인한 대규모 전파‧확산 예방 중 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까지 해외유입 확진자 중 중증·위중 환자는 10명(0.6%)이며, 사망자는 1명이다.

7월 6일 하루 동안 전국 11개 항만으로 153척이 입항하여, 그 중 53척에 대한 승선검역이 이뤄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를 15개 병원에서 22명*의 중증환자에 대해 신청하여 현재 22명 모두에게 공급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에 추가로 39명의 완치자께서 참여의사(총 312명 등록)를 밝혀주셨으며, 현재까지 132명이 공여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 혈장치료제는 완치자의 혈액 속에 포함된 항체 및 면역글로블린을 농축, 제제화하여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혈액 필요

혈장 공여에 참여의사를 밝혀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하며, 완치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였다.
* (참여요건)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이며, 완치 및 격리 해제 후 14일 이상 경과하신 분
* (참여 의료기관) 고대안산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경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문의) 콜센터 1522-6487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종교시설, 방문판매시설을 중심으로 국내발생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를 당부하였다.

종교시설의 경우 밀집하여 대화나 찬송, 식사를 함께 하는 등 침방울(비말)로 인한 전파가 우려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가 우려되는 종교행사, 소모임은 취소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해주시기 바라며,

부득이하게 종교행사를 실시할 경우 현장 참석자는 최소화해주시고, 2m 거리두기,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노래도 합창이 아닌 반주로 대신하며, 식사나 소모임을 하지 않도록 당부하였다.

■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주요 수칙(종교시설)
– 온라인 등 비대면·비접촉 종교행사 활용하기
– 접촉 대면 모임 자제하기
–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경우 방문 자제하기
– 종교 행사 전·후 소독 및 환기 실시하기
– 침방울이 튀는 행위(노래 부르기, 소리 지르기 등) 등 자제하기
– 일정 거리(2m, 최소 1m) 이상 유지하기
– 손씻기와 손소독제 사용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하기
– 단체식사 제공 자제하기

방문판매의 경우 건강식품·의료기기제품 홍보관 및 체험관(일명 ‘떳다방’), 사업설명회 등 고령층을 대상으로 유인ㆍ집합ㆍ판매하는 각종 행사를 통해 밀폐된 환경에서 다수의 방문자들이 밀집하여 장시간 접촉하는 특성 상 감염 전파가 일어나기 쉽기 때문에,

중·장년층, 특히 고령층은 방문판매업체 관련 사업설명회, 홍보행사 참석을 자제해주시고,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외출, 모임은 취소하고,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 받으실 것을 요청하였다.

※ 이 보도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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