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Visit104 Date2020.06.30 14:30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월 30일 0시 현재, 지역사회에서 23명, 해외유입으로 2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2,800명(해외유입 1,58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8명으로 총 11,537명(90.1%)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81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2명(치명률 2.20%)이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6.30.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6. 29.(월)
0시 기준
1,259,954 12,757 11,429 1,046 282 18,499 1,228,698
6. 30.(화)
0시 기준
1,273,766 12,800 11,537 981 282 20,809 1,240,157
변동 (+)13,812 (+)43 (+)108 (-)65 (+)2,310 (+)11,459
■ 지역별 확진자 현황 (6.30.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대구










경북


격리중 981 320 9 17 50 12 72 4 3 253 8 5 17 6 5 7 6 3 184
격리해제 11,537 985 142 6,700 290 32 44 50 47 931 54 60 150 21 19 1,328 128 16 540
사망 282 7 3 189 1 0 1 1 0 23 3 0 0 0 0 54 0 0 0
합계 12,800 1,312 154 6,906 341 44 117 55 50 1,207 65 65 167 27 24 1,389 134 19 724
지역발생 (잠정) 23 6 0 0 0 3 5 0 0 7 1 1 0 0 0 0 0 0 0
해외유입 (잠정) 20 1 1 0 3 0 0 0 1 0 0 0 0 0 0 1 0 0 13
신규 43 7 1 0 3 3 5 0 1 7 1 1 0 0 0 1 0 0 13
* 6월 29일 0시부터 6월 30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본부로 신고, 접수된 자료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신고내역을 해외유입과 이외의 경우로 구분하여 잠정수치를 제시. ※ 상기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6월 30일(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 1페이지 0시 기준 통계, 지자체 자체 발표자료와 집계시점 등의 차이로 일부 상이할 수 있음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교인 1,963명)와 관련하여 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1명*이다.
* (지역) 서울 24명, 경기 7명

경기 안양시 만안구 주영광교회 관련하여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23명*이며, 확진자의 직장(경기도 이천시) 내 추가 접촉자(130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 (지역) 서울 1명, 경기 22명

경기 수원시 교인모임과 관련하여 역학조사 결과, 교회 외부에서의 교인 간 접촉에 의한 감염 이후 가족/지인 간 전파로 추정되며,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다.

광주 광륵사와 관련하여 접촉자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가 14명*이다.
* (구분) 방문자 8명, 접촉자 6명 (지역) 광주(9명), 전남(3명), 경기(1명), 전북 (1명)

대전 6.27일 기 확진 받은 접촉자 조사 중 확진자의 가족, 직장(충북 옥천군) 동료, 교회와 관련하여 총 9명의 확진자가 확인되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 (구분) 지표환자 1명 및 가족 1명, 직장동료 4명, 교인 1명 및 교인의 가족 2명

최근(6.21일~6.27일) 각종 종교모임 관련 20~30대 확진자 증가에 따라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령자 비율은 25.7%로 전주 대비 6.2%p 감소하였으며, 고령자 비율 감소에 따라 치명율도 2.20%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별·연령별 확진자 수】 및 【 사망자 및 치명률 변화】

6월 30일 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 20명의 추정 유입국가는 미주 3명, 유럽 1명, 아프리카 2명, 중국 외 아시아 14명(카자흐스탄 10명, 파키스탄 2명, 아프가니스탄 1명, 쿠웨이트 1명)이다.

■ 해외유입 환자 현황(6.30 0시 기준)
구분 합계 유입국가 확인 단계 국적
중국 중국 외 아시아 유럽 미주 아프리카 호주 검역
단계
지역
사회
내국인 외국인
신규 20 0 14 1 3 2 0 13 7 8 12
누계* 1,583 19
(1.2%)
459
(29.0%)
488
(30.8%)
596
(37.7%)
20
(1.3%)
1
(0.1%)
724
(45.7%)
859
(54.3%)
1,231
(77.8%)
352
(22.2%)
※ 지자체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변동 가능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 종교시설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데 이어, 최근 교회에서의 집단 확진자 발생과 관련하여 전파특성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다시 한 번 주의를 당부하였다.

역학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교회 감염 발생에 따른 노출 시설 및 노출규모(6.30 0시 기준)
단위: 명
시설명 유형 추가환자수 노출규모 전파경로
주영광교회
(경기 안양시)
물류센터 2 150 교인(종사자) → 종사자 2명
어린이집 A 1 27 교인(교사) → 동료교사 1명
어린이집 B 22 교인 → 가족(원장)
병원 3 교인(간호조무사)
산후조리원 60 교인(간호조무사)
사회복지시설 A 11 교인(생활지원사)
사회복지시설 B 6 교인(조리사)
직장 A 48 교인 → 지인(종사자)
직장 B 3 교인(종사자)
직장 C 10 교인(종사자)
학원 12 교인 → 가족(원장)
왕성교회
(서울 관악구)
직장 A 3 188 교인(종사자) → 종사자 2명 → 종사자의 가족 1명
직장 B 1 8 교인(종사자) → 종사자 1명
직장 C 1 22 교인(종사자) → 종사자 1명
직장 D 43 교인(종사자)
학교 A 164 교인(교사)
학교 B 150 교인(시간강사)
학원 11 교인(종사자)
호텔 A 7 교인(종사자)
※ 지자체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변동 가능

종교 활동/모임을 통해 이뤄진 감염이 취약집단 생활시설 등 다양한 집단으로 전파되어 급속하게 지역사회 확산을 유발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각종 종교모임에서 감염이 이뤄지지 않도록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금 각인시켰다.

종교시설에서의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침방울로 인한 전파가 우려되는 종교활동, 소모임, 수련회 등은 취소 또는 가능한 비대면으로 전환해주시기 바라며,
부득이하게 종교 활동을 실시할 경우 참여자 간 거리 유지가 가능하도록 참여자의 규모를 줄이고, 발열 및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참석하지 않도록 안내 및 확인을 철저하게 하고, 손씻기,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여야 하며,

식사 제공 및 침방울이 튀는 행위(노래부르기, 소리지르기 등)는 하지 않을 것을 당부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계속해서 종교시설 관련 감염이 발생한다면 강제적인 조치까지 검토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상기 당부사항을 철저하게 준수해나갈 수 있도록 종교계 스스로 부단히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코로나19 항체가 조사 진행사항을 발표하였다.

‘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잔여 혈청 1차분 1,555건(4.21~6.19, 수집 검체) 및 서울 서남권 내원환자 1,500건(5.25~5.28, 수집 검체)에 대한 항체가 분석 시약을 활용한 검사 및 확인조사 진행 중으로,

향후 ➊2개월 단위로 국민건강영양조사 혈청 검사 실시, ➋7~8월 중 대구·경북 건강검진과 연계하여 일반 인구 1,000건 조사 예정이며, 항체가 조사결과는 전문가 검토를 거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에 18명의 완치자께서 추가로 참여의사(총 229명 등록)를 밝혀주신데 대한 감사를 표하며, 완치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였다.

혈장치료제는 완치자의 혈액 속에 포함된 항체 및 면역글로블린을 농축, 제제화하여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혈액이 필요하다.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이며, 완치 및 격리 해제 후 14일 이상 경과하신 분은 참여가 가능하다.

* (참여 의료기관) 고대안산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경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문의) 콜센터 1522-6487

질병관리본부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각종 감염병(수인성감염병, 모기매개감염병, 피부병 등)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손 씻기와 안전한 음식물 섭취로 감염병을 예방할 것을 당부하였다.

장마철에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는

– 첫째,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이나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 음식물로 전파되는 수인성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고

– 둘째, 모기가 늘어나면서 일본뇌염 환자 발생 가능성이 있고 특히 경기북부지역의 경우에는 말라리아에 주의해야 한다.

장마철 주요 발생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손씻기 등 개인 위생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 장마철 건강관리 준수 사항 ▶
◇ 각종 수인성감염병과 유행성 눈병 등 대부분의 감염병은 철저한 손 씻기로 예방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준수가 가장 중요
◇ 음식물과 조리과정에 대한 주의가 또한 매우 중요하므로 되도록 음식물은 충분히 가열하여 섭취하며,
– 조리한 음식은 오래 보관하지 않도록 하고, 설사 증상이나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조리를 하지 말 것
◇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집 주변에 고인물이 없도록 하여 모기의 발생을 억제하고,
– 모기활동이 왕성한 저녁부터 새벽까지는 외출을 자제
◇ 발열, 설사가 있거나 피부가 붓는 등 몸이 이상할 경우에는 반드시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

※ 이 보도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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