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Visit618 Date2020.06.05 14:30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월 5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39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1,668명(해외유입 1,280명*(내국인 87.2%))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명으로 총 10,506명(90.0%)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89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 추가는 없으며 누적 사망자는 273명이다(치명률 2.34%).

*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6.5.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6. 4.(목)
0시 기준
973,858 11,629 10,499 857 273 28,199 934,030
6. 5.(금)
0시 기준
990,960 11,668 10,506 889 273 28,766 950,526
변동 (+)17,102 (+)36 (+)7 (+)32 0 (+)567 (+)16,496
■ 지역별 확진자 현황 (6.5.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대구










경북


격리중 889 275 6 64 155 2 3 5 0 223 3 11 4 2 3 26 2 2 103
격리해제 10,506 645 138 6,634 107 30 42 46 47 665 51 49 147 21 20 1,382 123 15 540
사망 273 4 3 188 0 0 1 1 0 19 3 0 0 0 0 54 0 0 0
합계 11,668 924 147 6,886 262 32 46 52 47 907 57 60 147 21 20 1,382 123 15 540
신규 39 15 0 1 6 0 0 0 0 13 0 0 1 0 0 2 0 0 1
해외유입 (잠정) 5 0 0 0 0 0 0 0 0 13 0 0 1 0 0 2 0 0 1
지역발생 (잠정) 34 15 0 1 6 0 0 0 0 10 0 0 1 0 0 1 0 0 0
* 6월 4일 0시부터 6월 5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본부로 신고, 접수된 자료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신고내역을 해외유입과 이외의 경우로 구분하여 잠정수치를 제시. ※ 상기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6월 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39명 중 해외유입은 5명이며, 지역사회 발생은 34명이었다.

해외 유입 확진자 5명의 추정 유입국가는 미주 3명, 유럽 1명, 필리핀 1명이다.

■ 해외유입 환자 현황(6.5 0시 기준)
구분 합계 유입국가 확인 단계 국적
중국 중국 외 아시아 유럽 미주 아프리카 호주 검역
단계
지역
사회
내국인 외국인
신규 5 0 1 1 3 0 0 1 4 5 0
누계 1,280 19
(1.5%)
234
(18.3%)
476
(37.2%)
542
(42.3%)
8
(0.6%)
1
(0.1%)
540
(42.2%)
740
(57.8%)
1,116
(87.2%)
164
(12.8%)
* 지자체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변동 가능

6월 5일 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경기 부천시 쿠팡물류센터 집단발생과 관련하여 전일대비 4명이 증가하여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총 124명*이 확인되었다.
* (구분) 물류센터근무자 79, 접촉자 45 / (지역) 경기 57, 인천 46, 서울 21

수도권 개척교회 관련 전일대비 10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76명*이 확진되었다.
* (구분) 교회 관련 30, 접촉자 46 / (지역) 인천 42, 서울 20, 경기 14

서울 관악구 소재 리치웨이 관련 전일대비 19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29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5.21~6.3일 사이 관악구 시흥대로 552 석천빌딩 8층(리치웨이, 부화당) 방문자는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 서울 18, 경기 5, 인천 4, 충남 2

서울 서초구 가족 관련 가족이 근무하는 종로구 소재 AXA 손해보험 콜센터 직원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인천 남동구 소재 예수말씀실천교회 관련 6.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현재까지 총 5명이 확진되었다. 감염경로 조사 및 접촉자 분류가 진행 중이다.

대구 달서구 거주 중학생 1명이 발열, 가래 등의 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 확인과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가 시행 중이다.

경북 경산시 기숙사학교 전수검사에서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교사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하였고 학교방역 소독조치가 진행 중이다.

최근 2주간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집단발병이 73.2%(385명)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도 9.7%(51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역집단발병 중 96.6%(372명), 감염 경로 조사 중인 사례 중 74.5%(38명)가 수도권 지역이다.
* 최근 2주간 감염경로별 확진자 발생 현황(5.22일 0시부터 6.5일 0시까지 신고된 526명) : 해외유입 80명(15.2%), 지역집단발병 385명(73.2%), 조사중 51명(9.7%) 등

인구밀집도가 높고 유동 인구가 많은 수도권에서 종교 소모임, PC방, 학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전파되고 있으며, 이러한 확산세가 계속되어 다수가 밀집‧밀폐된 공간에서 전파되는 경우 대규모 유행도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시 전체 치명률은 2.34%인데 비해 65세 이상은 13.07%이고, 고령일수록 치명률이 급격하게 증가하므로(60대 2.68%, 70대 10.79%, 80세 이상 26.39%), 고위험군(65세 이상, 임신, 만성질환 등)이 감염되지 않도록 스스로와 주변 사람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코로나19 유행은 밀폐‧밀집‧밀접된 시설에서는 모두 발생 가능하므로, 수도권 주민께서는 최대한 약속과 모임을 연기하거나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음식점, 주점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해 주시고,

일상에서도 손씻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을 실천해 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종교시설의 경우 밀집하여 대화나 찬송, 식사를 함께 하는 등 비말로 인한 전파가 우려되는 소모임은 취소 또는 연기하거나 되도록 비대면으로 전환해주시기 바라며,

부득이하게 현장 예배를 실시할 경우 참여자간 거리 유지가 가능하도록 참여자의 규모를 줄이고, 발열 및 의심증상확인, 손씻기,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며, 식사 제공 및 침방울이 튀는 행위(노래부르기, 소리지르기 등)는 하지 말아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수도권 지역의 유흥주점·노래연습장·학원·PC방 등은 중앙사고수습본부 및 지자체가 기 발령한 행정조치에 따라 집합금지 또는 운영 자제를 권고하며, 불가피하게 운영하는 경우에는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유증상자 출입 제한, 종사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퇴근 조치, 방역관리자 지정, 실내소독, 이용자 간 2m 이상 거리유지 등의 방역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지자체에서도 해당 시설들이 강화된 방역 조치를 잘 준수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은 국제사회의 코로나 백신 개발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미국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국내 임상 1상과 2상 시험을 승인(6.3)받았다고 밝혔다.
* 이노비오, ‘INO-4800’

이 임상시험은 국제백신연구소가 총괄하고 서울대병원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국립보건연구원은 임상검체의 실험실 분석을 실시한다.

또한,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을 위해 민간기업이 공공 생물안전시설(BL3)*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관심있는 산‧학‧연의 신청을 당부하였다.

* 공공기관 19개, 교육기관 7개, 민간기관 1개, 의료기관 4개
** 질병관리본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산학연협회 홈페이지 참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를 위한 혈장치료제 개발에 8명의 완치자께서 추가로 참여의사(총 26명 등록)를 밝혀주신데 대한 감사를 표하며, 완치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였다.

혈장치료제는 완치자의 혈액 속에 포함된 항체 및 면역글로블린을 농축, 제제화하여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혈액이 필요하다.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이며, 완치 및 격리 해제 후 14일 이상 경과하신 분은 참여가 가능하다.
* (참여 의료기관) 고대안산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경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문의) 콜센터 1522-6487

※ 이 보도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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