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이건 못봤주(ZOO)? 슬기로운 사육사 생활

내 손안에 서울

Visit931 Date2020.06.05 15:01

서울대공원 동물원 해양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광호 신입 사육사와
11년차 베테랑 선주동 사육사의 하루를 담은 브이로그가 2탄으로 찾아왔습니다!

사육사들의 슬기로운 하루 생활은 과연 어떨까요?

이른 아침 방사장 배수로 시작된 사육사의 하루 일과,
수질 측정부터 훈련 일지 정리까지…
관람객 입장 전 모든 업무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정신없이 바쁜 오전을 보낸 뒤 드디어 찾아 온 점심시간!

11:20 점심시간
훈남 사육사 동료들과 함께 하는 식사
밥 먹기 전 손 소독은 필수, 사내식당에서만큼은 조용히!
생활방역 실천지침 꼼꼼히 지키는 서울동물원 클라쓰

점심식사 후 왁자지껄 수다와 함께 커피를 마시며
유일한 휴식시간을 보내는 사육사들,
이어지는 본격적인 오후 업무엔 무엇이 있을까요?

13:00 오후의 첫 일과
방사장에 있는 물을 채수해 PH 잔류염소, 수온 등을 꼼꼼히 기록하고
신규 사육사 교육을 받기도 한답니다.

14:00 먹이붙임훈련
귀여운 아기물범들이 목으로 먹이를 넘길 수 있도록 ‘먹이붙임’ 훈련을 진행해요

14:30 방사장 및 내실 사료급여
오전에 녹여뒀던 사료를 각 방사장마다 분배하는 일을 해요

너도나도 맛있게 먹는 동물들 사이 등장하는 바다사자!
(바다사자 먹방은 초초희귀영상이라고 해요~)

15:30 메디컬케어 훈련
건강관리나 치료에 필요한 행동들을 유도하는 훈련
(구강이 약해진 캘리포니아 바다사자가 양치질하며 훈련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16:30 방사장 순찰시간
먹이 급여를 끝낸 후에 동물 상태를 확인하는 순찰

17:30 일지정리 및 자료정리
긍정적 강화훈련, 먹이 급여 등 전체적인 하루 일과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18:00 대망의 퇴근
유니폼 대신 스페셜하게 차려 입은 퇴근길을 끝으로
서울대공원 사육사 브이로그 촬영 끝!

다음엔 또 어떤 이야기로 찾아올까요?
“서울시 공무원 클라쓰” 다음 편에서 만나요!

☞관련 영상 더보기: 서울대공원 동물원에 박새로이 등장? (ft. 밥세공기, 애기 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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