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이 목소리!” 아파트·학교에 울리는 응원 메시지

내 손안에 서울

Visit1,930 Date2020.05.21 16:34

서울시 홍보대사 (여자)아이들(왼쪽), 배우 최불암(오른쪽)

서울시 홍보대사 (여자)아이들(왼쪽), 배우 최불암(오른쪽)

“요즘 많이 외롭고 힘들죠? 거리는 두어도 마음은 가까이. 서로 전화나 문자로 포근하게 한번 안아줍시다. 견디어내는 따뜻한 힘이 될 거 같아요.” 아파트 관리방송에서 어딘가 들어본 적 있는 친숙한 목소리가 흘러나옵니다. 서울시 홍보대사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시민을 위해 힘을 보탰습니다. 서울시는 따뜻한 목소리로 한마디 말을 건네는 것이 고단한 시민에게 더 큰 격려가 된다는 믿음으로 캠페인을 기획했는데요. 고단한 일상에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가 되길 바라봅니다.

서울시 홍보대사 최불암, (여자)아이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선물한다. 서울시는 서울시 홍보대사와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희망 메시지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따뜻한 안부 인사와 위로, 그리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격려하는 내용을 담았다.

배우 최불암의 메시지에서 ‘견디어내는 따뜻한 힘’에 방점을 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따뜻한 힘이 되는 그의 메시지는 서울시 지하철 278개 전 역사와 서울시가 관리하는 의무관리대상 아파트 2,200여개 단지에서 5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들을 수 있다.

 배우 최불암이 시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건넨다. 5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하철 역사와 아파트 단지에서 들을 수 있다.

배우 최불암이 시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건넨다. 5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하철 역사와 아파트 단지에서 들을 수 있다.

아울러, 초・중・고교 학교생활에서의 격려 메시지는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인기 아이돌그룹 (여자)아이들이 담당할 예정이다. (여자)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목소리가 학생들의 학교생활 속 거리두기 등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독려한다.

시 관계자는 방역수칙을 지키도록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따뜻한 목소리로 한마디 말을 건네는 것이 고단한 시민에게 더 큰 격려가 된다는 믿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인기 아이돌그룹 (여자)아이들이 초, 중, 고교 학교에 격려 메시지를 전달한다.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인기 아이돌그룹 (여자)아이들이 초‧중‧고교에 격려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편, 서울시 홍보대사는 ‘서울을 사랑하고 서울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방송, 사회, 건축, 문화, 예술 등 다채로운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민의 꿈과 희망을 대변하는 역할로서 서울을 알리고 시정을 홍보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의 : 시민소통담당관 02-2133-6417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