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Visit283 Date2020.05.19 14:30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19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13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1,078명(해외유입 1,181명*(내국인 89.2%))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4명으로 총 9,938명(89.7%)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77명이 격리 중이다.

* 조사가 완료되어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 (5.19.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결과 양성 검사 중 결과 음성
확진자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5. 18.(월)
0시 기준
753,211 11,065 9,904 898 263 16,093 726,053
5. 19.(화)
0시 기준
765,574 11,078 9,938 877 263 16,925 737,571
변동 (+)12,363 (+)13 (+)34 (-)21 0 (+)832 (+)11,518
■ 지역별 확진자 현황 (5.19.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대구










경북


격리중 877 151 11 300 39 0 4 7 1 107 7 16 4 1 5 53 6 3 162
격리해제 9,938 587 130 6,389 87 30 39 41 46 602 46 43 140 19 13 1,261 115 11 339
사망 263 4 3 182 0 0 1 1 0 16 2 0 0 0 0 54 0 0 0
합계 11,078 742 144 6,871 126 30 44 49 47 725 55 59 144 20 18 1,368 121 14 501
신규 13 6 0 0 2 0 0 4 0 1 0 0 0 0 0 0 0 0 0
해외유입 (잠정) 4 0 0 0 0 0 0 4 0 0 0 0 0 0 0 0 0 0 0
지역발생 (잠정) 9 6 0 0 2 0 0 0 0 1 0 0 0 0 0 0 0 0 0
* 5월 18일 0시부터 5월 19일 0시 사이에 질병관리본부로 신고, 접수된 자료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신고내역을 해외유입과 이외의 경우로 구분하여 잠정수치를 제시. ※ 상기 통계는 모두 추후 역학조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5월 18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15명 중 해외유입은 10명이며, 지역사회 발생은 5명이었다.

5월 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13명 중 해외유입은 4명이며, 지역사회 발생은 9명이었다.
해외 유입 확진자의 추정 유입국가는 미주 4명이다.

■ 해외유입 환자 현황(5.19 0시 기준)
구분 합계 유입국가 확인 단계 국적
중국 중국 외 아시아 유럽 미주 아프리카 호주 검역
단계
지역
사회
내국인 외국인
신규 4 0 0 0 4 0 0 0 4 4 0
누계 1,181 19
(1.6%)
178
(15.1%)
468
(39.6%)
507
(42.9%)
8
(0.7%)
1
(0.1%)
501
(42.4%)
680
(57.6%)
1,054
(89.2%)
127
(10.8%)
* 지자체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변동 가능

국내 지역사회 발생은 9명(5.19일 0시 기준)이며, 이 중 클럽 집단발생 관련 7명, 서울 지역 사례 1명, 확진자 접촉 1명이다.

서울 지역 사례 1명은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으로 접촉자에 대한 검사 중 3명이 추가로 확진되었다. 접촉자와 감염경로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클럽 관련 7명은 클럽 방문자 2명, 확진자의 접촉자 5명이며, 5.19일 12시 까지 추가로 12명이 확인되어 클럽 관련 총 누적환자는 187명*이다.
* (지역별) 서울 97, 경기 37, 인천 33, 충북 9, 부산 4, 전북 2, 대전 1, 충남 1, 경남 1, 강원 1, 제주 1 (충북 9명 중 8명은 국방부 격리시설 관련 발생 사례)
(감염경로별) 클럽 방문 93명, 가족, 지인, 동료 등 접촉자 94명
(연령별) 18세 이하 20명, 19∼29세 111명, 30대 27명, 40대 13명, 50대 7명, 60세 이상 9명
(성별) 남자 150명, 여자 37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인천시 미추홀구 비전프라자 2층 탑코인노래방, 11층 진PC방, 엘리베이터를 5월 6일 15~24시 사이 이용하신 분은 관할 보건소나 1339에 문의하여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서울 이태원 소재 클럽‧주점 등을 방문하신 분은 ① 외출을 자제하고 자택에 머무르면서, ② 관할 보건소나 1339에 문의하여, ③ 증상에 관계없이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하였다.

특히 교육 시설, 종교 시설, 실내 체육 시설, 의료기관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에 종사하시는 분은 감염 확산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강조하였다.

검사 결과가 음성이어도 14일간의 잠복기 동안에는 발병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자가격리 대상자는 자가격리를 철저히 하고 자가격리 대상자가 아닌 사람들도 사람간의 접촉을 최소화하여야 한다.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증상 발생 시 즉시 재검사를 받아야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고3 등교수업을 앞두고 코로나19 감염예방 관리 방안을 안내하였다.

교육기관-보건소 핫라인 구성, 시·도/시·군 교육청, 시·도 보건과 역학조사 대응팀 사전 구성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정보공유 및 대응이 되도록 하였다.

학생 및 교직원은 등교 전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경우 등교나 출근을 하지않고, 학교에서는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학교에서는 교실 입실 전 발열검사를 철저히 하고, 37.5도 이상 발열이나 의심증상이 있으면 보건용 마스크 착용 후 별도 장소에서 대기하도록 하고, 보호자에게 연락한다.

확진자 발생시에는 모든 학생 및 교직원은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 후 귀가조치를 하고 해당 지자체에서는 역학조사와 소독, 시설이용 제한 등 방역 조치를 실시한다.

또한, 학교 내 코로나19 전파 및 감염 방지를 위해 진단검사기관에 고등학생 검체에 대한 최우선 검사와 신속한 결과 통보를 요청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클럽, 주점, 노래방, 학원 등에서의 접촉으로 인한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밀폐되고 밀집한 다중이용시설 이용과 모임 자제를 당부하였다.

* 최근 2주간 감염경로별 확진자 발생 현황(5월 5일 0시부터 5월 19일 0시까지 신고된 274명) : 해외유입 79명(28.8%), 지역집단발병 174명(63.5%), 조사중 16명(5.8%) 등

부득이하게 밀폐‧밀집 장소 방문시에는 2m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악수를 하지 않고 손씻기를 철저히 하고, 눈‧코‧입을 만지지 않는 등 개인위생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고위험군(65세 이상, 임신, 만성질환 등)의 경우 환기가 안 되는 밀폐된 공간 또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되도록 가지 않고, 방문시는 꼭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클럽‧주점 등 밀폐된 공간에서 불특정 다수와 밀접 접촉을 한 경우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이 있으면 관할 보건소 및 1339를 통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가족이나 같이 모임을 가진 사람 중 유증상자가 2명 이상 발생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 개인방역 5대 기본수칙
▲아프면 3∼4일 집에 머물기,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손 씻기, 기침은 옷소매, ▲매일 2번 이상 환기와 주기적 소독,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 이 보도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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