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코로나 방역하랬더니 보조금만 꿀꺽?…서울 버스업체들 압수수색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20.04.21. 11:17

수정일 2020.04.21. 11:35

조회 979

해설명상단

[설명자료]코로나 방역하랬더니 보조금만 꿀꺽?…서울 버스업체들 압수수색(2020.04.20.)

◆ “보조금 받고 ‘버스 방역 안 해’ 첩보 입수…5개 업체 압수수색한다”는 보도 관련

- 서울시는 대중교통 내 감염 예방을 위해 한 단계 강화된 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2.3(월)부터 매 운행 종료 시 마다 소독을 지시한 후 추진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였음

- 경찰 수사 결과 구체적 혐의가 입증되는 경우 관계법령상 행정처분은 물론 강력한 불이익 조치를 시행할 예정임

※ 수사 대상 버스회사 소독물품 지원금 집행 내역 : 5개사 합계 약 147만원
소독물품 지원금· 방역 관련 인건비는 집행된 바 없음

문의전화: 02-2133-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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