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

질병관리본부

Visit479 Date2020.03.02 14:20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1일 16시 부터 3월 2일 0시까지 확진자 476명(3월1일 09시부터는 686명)이 추가로 확인돼 총 확진자수는 4,212명이라고 밝혔다.

■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3.2.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총계 확진환자현황 검사현황
격리해제 격리중 사망 검사 중 결과 음성
3. 1.(일)
16시 기준
98,921 3,736 30 3,688 18 95,185 33,360 61,825
3. 2.(월)
0시 기준
109,591 4,212 31 4,159 22 105,379 33,799 71,580
증감 +10,670 +476 +1* +471 +4** +10,194 +439 +9,755
* 3.2일 오전 중 격리해제 2명 추가 예정 (1987년생 남성, 2015년생 여성)
** 3.2일 오전 중 사망 4명 추가 예정 (1939년생 남성, 1949년생 남성, 1955년생 남성, 1934년생 여성)
■ 지역별 확진자 현황 (3.2.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구분 합계

대구










경북

3. 1.(일)
16시
3,736 87 83 2,704 6 9 13 20 1 89 15 11 68 6 3 556 63 2
신규 476 4 5 377 1 0 1 0 0 3 4 0 10 0 2 68 1 0
합계 4,212 91 88 3,081 7 9 14 20 1 92 19 11 78 6 5 624 64 2
■ 국내 확진환자 현황(3.2.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지역 확진환자 비고
누계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청도 대남병원 관련 기존해외유입관련 기타* 신규**
서울 91 4 0 18 69 9 은평성모병원, 기타 산발적 발생
부산 88 9 2 0 77 7 온천교회, 접촉자 중심 산발적 발생
대구 3,081 2,136 2 0 943 514 69.3%가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이며 ‘기타’의 상당수도 이와 관련해 조사중
인천 7 1 0 1 5 1  
광주 9 7 0 1 1 0 금일 신규 발생 없음
대전 14 0 0 0 14 1  
울산 20 10 0 0 10 3  
세종 1 1 0 0 0 0 금일 신규 발생 없음
경기 92 16 0 11 65 8 신천지 관련, 접촉자 중심 산발적 발생
강원 19 7 0 0 12 12  
충북 11 5 0 0 6 0 금일 신규 발생 없음
충남 78 2 0 0 76 18 61.5%(48명)가 천안시 운동시설 등 관련
전북 6 0 0 1 5 1  
전남 5 1 0 1 3 2  
경북 624 197 115 0 312 108 신천지대구교회, 대남병원, 성지순례, 밀알사랑의집 등 관련
경남 64 22 0 0 42 2 신천지대구교회, 거창교회, 온천교회 등
제주 2 0 0 0 2 0 금일 신규 발생 없음
합계 4,212 2,418
(57.4%)
119
(2.8%)
33
(0.8%)
1,642
(39.0%)
686  
※ 신고사항 및 질병관리본부 관리시스템에서 관리번호가 부여된 자료를 기준으로 함. 이에 따라, 특정 시점에 시도단위에서 자체 집계한 수치와는 상이할 수 있고, 이후 역학조사 진행 등에 따라 변경 가능
* 기타는 개별 산발사례 또는 조사 중 등 포함
** 신규는 3월 1일 09시부터 3월 2일 00시 사이에 질병관리본부로 신고, 기초조사서 접수, 1차분류 등이 된 사례 기준임
발표 시간 사이에 소관지역이 변경된 경우에는 이전 발표된 통계수치와 상이할 수 있음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현재의 방역대응체계를 전반적인 ‘피해 최소화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인식 하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지침’을 7번째로 개정해 3월 2일부터 시행한다.

확진환자에 대해서는 의료진으로 구성된 시·도별 환자관리반(중증도분류팀)이 중증도를 분류(4단계)하여, 중등도 이상의 환자는 신속하게 입원치료(음압격리병실 또는 감염병전담병원 등)를 시행한다.

입원 치료의 필요성은 낮으나 전파 차단 및 모니터링을 목적으로 격리가 필요한 환자는, 국가운영시설 또는 숙박시설을 활용한 지역별 ‘생활치료센터’를 설치·운영하여 생활 및 의료지원을 실시한다.

생활치료센터 내에는 전담의료진을 배치하여 시설 내 확진자의 건강상태에 대한 수시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의료진이 입원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 병원으로 신속하게 입원 조치된다.

또한 의료기관 입원 중에도 증상이 호전되면 우선 퇴원하고, 치료 담당 의사와 환자관리반의 판단에 따라 생활치료센터 또는 자가요양 조치를 취하게 된다.

생활치료센터는 시도별로 시설을 선정해 인근 의료기관 등과 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우선적으로 대구광역시부터 운영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개인 위생 수칙 준수 및 ‘사회적 거리 두기(Social Distancing)’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 씻기,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하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다시 한 번 온 국민이 이를 실천해 줄 것을 강조했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해야 하며, 이를 위해 닫힌 공간에서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나 종교행사 등에 대한 방문은 최대한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65세 이상자, 만성질환자, 임신부 등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는 방문하지 않도록 하고, 불가피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외출할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한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은 등교나 출근을 하지 말고 외출을 자제해야 하며, 집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3~4일간 경과를 관찰하는 것을 권고한다. 아울러,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①콜센터 (☎1339, ☎지역번호+120) 또는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거나 ② 선별진료소를 우선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선별진료소를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기 차량을 이용하여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 이 보도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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