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치과주치의’가 내 손 안에 쏘옥~

내 손안에 서울

Visit2,925 Date2020.02.12 16:10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 전 초등학생의 구강검진 원스톱 확인 시스템인 ‘치과주치의 전산시스템’을 구축한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 전 초등학생의 구강검진 원스톱 확인 시스템인 ‘치과주치의 전산시스템’을 구축한다

구강검진, 적절할 때 받지 않으면 충치가 생기는 등 고생하게 되는데요. 더욱이 어릴적 치아 관리는 평생 구강건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앞으로 서울시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구강검진 내역과 결과, 앞으로 필요한 진료나 적절한 검진시기 같은 개인별 구강검진 정보를 온라인으로 원스톱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시교육청과 치과주치의 전산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올 3월부터 2개구(동작구‧중랑구)에서 시범 운영 후 연내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인데요. 어릴 적 치아 관리, 평생 구강건강의 시작입니다.

구강검진 내역과 결과부터 적절한 검진시기 등 무료 맞춤 제공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 초등학생의 구강검진 정보 시스템인 ‘치과주치의 전산시스템’을 구축, 3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 ‘학생 치과주치의사업(4학년)’과 시교육청의 ‘학생구강검진사업(1‧2‧3‧5‧6학년)’을 하나의 전산시스템으로 통합, 전 학년에 대한 연속성 있는 구강건강 관리에 나서는 내용이다.

우선 올 3월 2개구(동작구‧중랑구)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해 연내 단계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에는 서울시 전역에서 실시된다.

■ 학생 치과주치의 변경
2019년 2020년
동의서, 문진표 → 종이작성 모바일 앱으로 작성

시스템이 구축되면 서울시 초등학생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구강 검진결과를 확인하고, 어떤 진료가 필요한지,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구강검진 후 중요한 사후관리(검진 시기 알림, 개인 맞춤형 구강보건 콘텐츠)도 맞춤형으로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을 이용한 앱도 정비‧ 고도화한다. 앱 개발이 완료되면 학생(학부모)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사업참여 동의서’와 ‘구강검진문진표’를 작성 후 참여 치과의원에 전화예약 하면 검진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학생 구강건강 검진-관리-치료까지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

구강검진을 하는 어린이

구강검진을 하는 어린이

13일 민‧관‧학 협력 협약 체결…올 3월 2개 자치구 시범운영

서울시는 서울시교육청, 서울시치과의사회, ㈜카이아이컴퍼니 3개 기관과 함께 13일 시민청에서 ‘서울시 학생치과주치의 및 서울시교육청 학생구강검진 통합 전산화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체결 후 본격적으로 통합 전산화 작업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치과주치의사업을 통틀어 처음으로 민·관·학이 참여하는 협약이며, 전산시스템 통합 서비스는 올 3월부터 실시된다.

한편, 서울시 ‘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은 영구치아 배열이 완성되고 구강건강 행태개선 효과가 높은 초등학교 4학년 학생에게 예방 중심의 치과진료를 지원해 충치를 예방하고 평생 치아건강을 돕는 사업이다.

서울시교육청 ‘학생구강검진사업’은 1‧2‧3‧5‧6학년 학생들이 시교육청 협업 치과에 방문하면 구강검진을 해주는 서비스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 전 초등학생의 구강건강 습관 형성에 도움 되고 나아가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를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 건강증진과 02-2133-7587

■ 2020년 사업내용
구분 초등 4학년 치과주치의 (서울시) 초등 1,2,3,5,6학년 (교육청)
사업내용 – 구강검진
– 지역치과의료기관 방문하여 서비스 이용
– 구강보건교육
– 구강환경관리능력검사
– 불소도포
– 치아홈메우기
– 치석제거 등
– 구강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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