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문자 조심하세요! '신종 코로나' 스미싱 주의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20.02.10. 14:10

수정일 2020.02.25. 15:51

조회 3,068

신종 코로나 스미싱 주의보! 구분방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스미싱 주의보 발령
스미싱 문자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문자 메시지에 클릭을 유도하는
인터넷 주소가 포함되어 있다면 스미싱 문자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① 스미싱 문자가 아닌지 의심해 보세요!
정상적인 안전안내 문자에는 인터넷주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스미싱이란? 문자 메시지 내의 인터넷주소를 누르게 하여 개인정보 등을 탈취해가는 범행 수법

② ‘인터넷주소(URL)’를 클릭하지 마세요!
문자메시지에 클릭이 가능한 인터넷주소(URL)가 있다면 “의심”하세요.
스미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③ 피해가 발생되면 즉시 연락하세요!
피해 발생 시 경찰(182) 또는 금융감독원(1332)으로 즉시 연락하세요.
스미싱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면 해당 금융기관, 경찰, 금융감독원에 즉시 연락하세요.

※주의사항
‧스마트폰 보안 설정 강화 : 알 수 없는 출처 앱 설치 제한
‧모바일 백신프로그램 설치 및 주기적 업데이트
‧의심스러운 문자 메시지 내 URL 주소 클릭 금지

▶ 더 많은 서울 뉴스 보기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하기
▶ 내 이웃이 전하는 '시민기자 뉴스' 보기

매일 아침을 여는 서울 소식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 신청 내가 놓친 서울 소식이 있다면? - 뉴스레터 지난호 보러가기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