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비·재활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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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774 Date2020.01.28 15:03

서울시는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치료비 등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치료비 등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달팽이관 이식수술 전후 검사비, 수술비 및 재활치료비, 인공달팽이관 소모품 구입 비용 등 1인당 최대 1,858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내 청각장애인’으로 중 수술적격자를 심사하여 지원한다. 신규수술은 만 55세까지(1965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지원 가능하다.

재활치료는 최근 3년간(2017년 1월 1일 이후) 인공달팽이관 이식수술을 받은 자로 심사를 거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지원비용은 수술비의 경우 인공달팽이관 이식수술 전후 검사비용을 포함 1인당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하며, 재활치료비는 연차별로 차등 지원한다. 1년차는 최대 450만 원, 2년차는 최대 350만 원, 3년차는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원하는 대상자는 2020년 2월 7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추어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이식수술 지원의 경우 수술지원신청서, 수술가능확인서(의료기관의 확인),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및 건강보험증 사본(가구원 확인용)을, 재활치료 지원의 경우 재활치료지원신청서, 이식수술확인서, 재활치료계획서(추후 제출 가능),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및 건강보험증 사본(가구원 확인용)을 제출해야 한다.

또한 시는 인공달팽이관 이식수술은 수술 이후에도 소모품을 주기적으로 교체해주어야 하고 이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크다는 점을 고려하여 2020년부터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청각장애인에게 인공달팽이관 소모품 구입비용으로 최대 3년 동안 1인당 매년 최대 36만 원까지 지원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2002년부터 청각장애인에게 인공달팽이관 이식수술 및 재활치료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873명의 청각장애인이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수술 또는 재활치료를 받고 청력이 향상되었다”고 말했다.

■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재활지원
○ 지원내용
    –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지원 : 최대 700만원 지원(6세 미만 600만원)
    – 재활치료비 지원 : (1년차)450만원, (2년차)350만원, (3년차)250만원
    – 인공달팽이관 소모품 구입비용 지원 : 1인당 최대 36만원 지원
○ 지원대상
    – 서울시 등록 청각장애인 중 수술적격자
    – 소득수준 : 2020년 기준중위소득 100% 이내
○ 선정기준
    – 신규수술: 의료기관이 인공달팽이관 이식수술 적격자로 진단한 청각장애인
    ※ 신규수술은 만 55세까지(1965. 1. 1. 이후 출생자) 지원 가능
    – 재활치료: 최근 3년간(2017. 1. 1. 이후) 인공달팽이관 이식수술을 받은 자
    ※ 원칙적으로 재활치료는 수술 후 다음 연도부터 3년 이내만 신청대상임
○ 신청접수 : 동 주민센터 2020. 1. 22. ~ 2. 7.
○ 제출서류
    – 신규수술 : 인공달팽이관 수술지원 신청서, 수술가능 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보험증 사본, 재활치료 계획서(수술 후 재활치료를 받는 경우)
    – 재활치료 : 재활치료 신청서 및 계획서, 이식수술 확인서(신규 지원자인 경우),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보험증 사본, 재활치료기관 사업자등록증(사본)
○ 문의 : 장애인자립지원과 02-2133-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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