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자료] “100년 돌려야 본전, 태양광 없애겠다”

서울특별시 대변인

Visit219 Date2020.01.13 13:23

해설명상단

◆ “수억원대 사업비에 비해 발전효율이 크게 떨어져 철거가 결정되거나 고장난 채 방치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보도 관련

– 서울시 공공 태양광시설 580개소의 2018년 평균 발전효율(실제발전량/ 목표발전량)은 106%로 양호한 수준이며, 대부분 정상 운영 중에 있음.

이성배 서울시의원 요구자료(‘19.6.19 제출) 중

– 보도내용은 전체 태양광 시설(580개) 중 일부 효율이 낮거나 수리 완료․예정인 6개소에 대해 작성된 것임에도 소제목의 ‘서울시, 설비 확장에 급급…엉터리 설계에 곳곳 무용지물 발전소’ 등 마치 시설 대부분이 효율이 떨어지거나 고장난 채 방치된 것으로 오인될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하였음.

– 특히,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의 태양광 시설은 2009년 오세훈 시장 재임 시 민원 발생을 고려 남서향으로 설치한 것으로 발전효율은 다소 떨어지나, 이는 수익성 보다 신재생에너지 확대 및 에너지 자립,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 등을 고려하여 설치하였기 때문임

– 서대문구에 따르면 철거 관련 내부 검토한 적은 있으나 결정된 바 없으며, 천문대 설치는 태양광 시설 철거여부와 상관없이 별도의 옥상 공간에 ’19.6월 착공하여 ’19.9월 준공 예정임.

– 또한, 고장 4개소 중 2개소(성북구 청소년수련관, 난지물재생센터)는 ‘18.11월 수리 완료 후 현재 정상 운영 중에 있고 나머지 2개소도 ‘19년 3분기 중 수리 또는 철거계획으로, 태양광 설비 작동여부 등 운영상황을 사전에 인지하여 예산확보 등 계획에 의거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음

· 광진구 청소년수련관 : 인버터 2개소 교체 예정(’19. 3분기)
· 은평구 갈현노인복지센터 : 복지센터 증축계획(’19. 7.)에 맞춰 철거․이설 추진

◆ “설치 이후 잦은 고장을 방치해 무용지물이 되기도 한다”는 보도 관련

– 우리시는 태양광 설비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KS 인증제품 의무화 등 시설개선과 함께 관리자 대상 안전관리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음

– 또한,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설비 관리를 위해 ’19.6월 ‘태양광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 사업’ 에 착수, 11월까지 정상작동 여부, 발전량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 내년부터는 에너지 전문기관인 서울에너지공사에 공공 태양광 시설의 위탁관리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여, 시설물의 신속한 보수와 효율적인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임.

문의전화: 02-2133-3563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