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42억 세금만 쓰고 문닫는 서울 중소유통물류센터

서울특별시 대변인

Visit159 Date2020.01.10 13:09

해설명상단

◆ “서울시가 2013년 42억 원을 들여 설립한 양재동 중소유통물류센터를 정리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라는 보도 관련

– 서울시는 매출 하락 등 어려움에 직면한 영세유통 슈퍼마켓을 지원하기 위해 ’13년 중소유통물류센터를 개장하였고, 상품 공동구매 및 유통단계 간소화 등을 통해 유통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음 (개장 후 7년간 매출액 660여 억원)

– 다만 ’22년 양재 연구개발캠퍼스 착공으로 중소유통물류센터의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이나 센터 운영을 중단키로 결정한 것은 아님

◆ “서울시가 무리하게 운영 주체를 바꾼 것이 이 같은 경영마비를 초래 했다는 비판이 나온다”라는 보도 관련

– 기존 운영주체인 ‘서울남북부수퍼마켓협동조합’은 상생자금을 운영비로 사용, 시 소유 시설의 무단 전대 등 반복적인 위·수탁협약 위반, 시정조치 요구에 대한 미이행 등 사업 수행에 있어 부적격한 문제가 대두되었고

– 이에 중소유통물류센터 운영위원회는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 계약 해지를 결정하게 될 것임(‘17.1.23.)·

– ’18년 운영주체 변경이후 초기 거래처 확보 등의 어려움이 발생해 매출이 감소했으나 ’19년 8월 현재, 다시 완만하게 상승 중에 있음

– 또한 서울시는 올해 3월 수립한 ‘운영활성화 대책’에 따라 공급처·취급품목 확대, 배송료 현실화 등을 통해 매출을 증가시켜 나갈 계획임

문의전화: 02-2133-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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