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도시재생’나선 독산동 우시장, 정육점만 줄줄이 쫓겨나더라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19.12.26. 19:18

수정일 2019.12.27. 17:20

조회 1,163

해설명상단

◆ 서울 금천구 독산동 ‘한일상가’(독산더타워 인근)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및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사업 구역에 포함되어 있지 않음

◆ 서울시는 독산동 주변 개발압력에 따른 둥지내몰림방지를 위하여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 및 인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협력상가를 조성․운영할 예정임

※ 독산동 우시장 일대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19년~’23년까지(5년) 마중물사업비 375억(국비150억, 시비225억)으로 산업‧우시장 상권·문화재생을 계획하였으며, 우시장 상권재생을 위한 세부사업으로 우시장 클린인프라 조성사업(우시장 경관개선사업 등), 상권활성화 어울림센터 조성사업(순환형 상생협력상가 등)을 계획함

※ 상생협력상가 : 도시재생지역 내 지자체·공공기관 등 공공이 청년스타트업, 지역 영세상인 등에게 저렴하게 임대하기 위해 조성한 공간

문의전화: 02-2133-8637

#서울시 해·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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