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짐이 되지 않도록! 서울시 신혼부부 주거지원 확대

내 손안에 서울

발행일 2019.10.29. 14:47

수정일 2020.06.16. 15:52

조회 458,687

# 신혼부부의 가장 큰 고민 주거비 부담 서울시가 집에 주목합니다 2020년부터 3년간 3조 투입, 매년 25,000쌍 지원

# 집은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입니다. 집은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가족구성원히 함께 사랑하며 사는 곳입니다. 새로운 출발을 하는 곳, 내일을 꿈꾸는 곳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집은, 짐이 되고 고통이 되었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가계소득 4분의 1(24%)을 주거비로 지출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집에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 출발선에서 내일을 꿈꾸는 집, 서울시가 지원하겠습니다. 한해 서울에서 결혼하는 신혼부부 약 5만쌍 서울시는 연간 총 2만 5천호를 지원하겠습니다. 안정된 주거환경에서 아이를 키우며 얻을 수 있는 행복, 꿈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집 문제 해결하겠습니다.

# 신혼부부의 고민, 생각, 바람을 압니다 신혼부부가 가정에 대한 계획에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 주거문제 31.2% 양육교육비 30.6% 경제 19.1% 출처 : 서울시, 국토부 주거실태조사. 2017 월급인상률에 비해 집값 상승률은 턱없이 높은 현실 도시근로자 소득 2012년 464만원 → 2018년 517만원 주택가격 2012년 5억원 → 2018년 7.2억원 출처 : 한국감정원 서울 집값 경기도의 두배인데 지원기준은 동일 10대 미만 -2.3만명 자녀를 둔 30대 -4.2만명 50대 -2.4만명 서울의 순유출(전입

# 신혼부부 마음 그대로, 바라는 대로 합니다. -금융지원 확대 및 조건완화 (연평균 5,000호 → 10,500호) -공공주택 공급물량 확대 (연평균 12,000호 → 14,500호) -자녀 출생시 임대주택 평형 확대 이주 지원 -다자녀 가족 10년 금융지원 -사실혼 부부도 지원대상 포함

# 서울시 신혼부부 주거지원 이렇게 달라집니다 1. 금융지원 확대 연평균 5,000호 → 10,500호 소득기준 : 부부합산 8천만원 이하 → 1억원 이하 이차지원 금리 : 최대 연 1.2% → 3.0% 지원기간 : 최장 8년 → 최장 10년 (사실혼 부부 첫 포함) 2. 주택공급 확대 연평균 12,000호 → 14,500호 신혼부부 매입주택 : 연평균 1,400호 연평균 → 3,200호 재건축 매입 : 연평균 1,035호 → 1,380호 역세권 청년주택 : 연평균 2,451호 → 2,751호 (신규물량 신혼부부 선호입지 중심) 3. 자녀출생 시 임대주택 평형 확대 추가 임대료 없이 평형 확대 이주 지원 4. 주거정보 접근성 강화 주거지원 원스톱 온라인 포털 11월 말 오픈 ※사이트 : http://housing.seoul.go.kr 25개 자치구별 ‘주거지원 코디네이터’ 배치

# 또 하나의 출발선 서울시가 지원하고 응원합니다 포기하지 않도록 결혼하고 싶도록 아이낳고 싶도록 열심히 일하며 보람있게 살 수 있도록

# 신혼부부의 가장 큰 고민 주거비 부담
서울시가 집에 주목합니다
2020년부터 3년간 3조 투입, 매년 25,000쌍 지원

# 집은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입니다.
집은 돈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가족구성원히 함께 사랑하며 사는 곳입니다.
새로운 출발을 하는 곳, 내일을 꿈꾸는 곳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집은, 짐이 되고 고통이 되었습니다.
수도권의 경우 가계소득 4분의 1(24%)을 주거비로 지출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집에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 출발선에서 내일을 꿈꾸는 집, 서울시가 지원하겠습니다.
한해 서울에서 결혼하는 신혼부부 약 5만쌍
서울시는 연간 총 2만 5천호를 지원하겠습니다.

안정된 주거환경에서 아이를 키우며 얻을 수 있는 행복,
꿈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집 문제 해결하겠습니다.

# 신혼부부의 고민, 생각, 바람을 압니다
신혼부부가 가정에 대한 계획에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

주거문제 31.2%
양육교육비 30.6%
경제 19.1%
출처 : 서울시, 국토부 주거실태조사. 2017

월급인상률에 비해 집값 상승률은 턱없이 높은 현실
도시근로자 소득 11%↑
2012년 464만원 → 2018년 517만원
주택가격 44%↑
2012년 5억원 → 2018년 7.2억원
출처 : 한국감정원

서울 집값 경기도의 두배인데 지원기준은 동일
10대 미만 -2.3만명
자녀를 둔 30대 -4.2만명
50대 -2.4만명
서울의 순유출(전입<전출)인구 자년를 둔 30대 가장 높다
출처 : 통계청

우리 가족에게 딱 맞는 집과 꼭 필요한 금융지원으로

# 신혼부부 마음 그대로, 바라는 대로 합니다.
-금융지원 확대 및 조건완화 (연평균 5,000호 → 10,500호)
-공공주택 공급물량 확대 (연평균 12,000호 → 14,500호)
-자녀 출생시 임대주택 평형 확대 이주 지원
-다자녀 가족 10년 금융지원
-사실혼 부부도 지원대상 포함

# 서울시 신혼부부 주거지원 이렇게 달라집니다

1. 금융지원 확대 연평균 5,000호 → 10,500호
소득기준 : 부부합산 8천만원 이하 → 1억원 이하
이차지원 금리 : 최대 연 1.2% → 3.0%
지원기간 : 최장 8년 → 최장 10년
(사실혼 부부 첫 포함)

2. 주택공급 확대 연평균 12,000호 → 14,500호
신혼부부 매입주택 : 연평균 1,400호 연평균 → 3,200호
재건축 매입 : 연평균 1,035호 → 1,380호
역세권 청년주택 : 연평균 2,451호 → 2,751호
(신규물량 신혼부부 선호입지 중심)

3. 자녀출생 시 임대주택 평형 확대
추가 임대료 없이 평형 확대 이주 지원

4. 주거정보 접근성 강화
주거지원 원스톱 온라인 포털 11월 말 오픈
※사이트 : http://housing.seoul.go.kr
25개 자치구별 '주거지원 코디네이터' 배치

# 또 하나의 출발선 서울시가 지원하고 응원합니다

포기하지 않도록
결혼하고 싶도록
아이낳고 싶도록
열심히 일하며
보람있게 살 수 있도록

매일 아침을 여는 서울 소식 - 내 손안에 서울 뉴스레터 구독 신청 내가 놓친 서울 소식이 있다면? - 뉴스레터 지난호 보러가기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의 장이므로 서울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자민원 응답소 누리집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성 광고, 저작권 침해,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 정치적 목적,
유사한 내용의 반복적 글, 개인정보 유출,그 밖에 공익을 저해하거나 운영 취지에 맞지
않는 댓글은 서울특별시 조례 및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응답소 누리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