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국감 해명자료]서울시, 김어준 방송에 라디오 광고 몰아주기 논란

서울특별시 대변인

발행일 2019.10.14. 11:13

수정일 2019.10.14. 15:04

조회 719

해설명상단

○ 서울시의 상반기 라디오 광고비 전액을 김어준 방송에 지출했다는 김성태 의원의 주장은 사실이 아님.

○ 2019년 상반기(1-6월)까지 서울시는 총 232,345천원을 라디오 광고비로 집행하였으며, 광고매체는 SBS, TBS, CBS, 불교방송, 원음방송, 평화방송 등임.

- 특히 라디오 프로그램 중 청취율 1위인 tbs의 “뉴스공장” 뿐만 아니라 청취율 2위인 SBS의 “두시탈출 컬투쇼” 등 인기 프로그램 중심으로 광고를 집행하였음.

○ 서울시는 라디오 방송광고의 경우 대부분의 라디오방송을 대상으로 방송사와 프로그램의 청취율 등을 고려하여 광고비를 집행하고 있음.

○ 팟캐스트 광고는 팟캐스트 주요 포털인 팟빵의 경우 전체 채널과 인기채널 중 구독자수 상위 채널을 중심으로 광고를 집행하고 있으며, 팟캐스트 포털 팟티에는 재생수 1위인 채널(다스뵈이다)에 일부 광고비를 집행한 바 있음.

- 팟캐스트 광고는 청취율 및 다운로드 횟수를 기준으로 비용 대비 효과를 고려하여 매체(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있으며 특정인의 정치성향과는 무관함

문의전화: 2133-6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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