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청년주택’ 충정로‧강변역 첫 입주자 모집

내 손안에 서울

Visit14,809 Date2019.08.28 17:15

충정로3가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충정로3가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살기 좋은 직주근접 역세권에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이 첫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서울시는 충정로역 인근(499실 : 공공49실, 민간450실)과 강변역 인근(84실: 공공18실, 민간66실) 역세권 청년주택 583실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9월 17일~19일 실시한다. 실제 입주는 2020년 1월~2월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서울시는 이번 첫 입주자 모집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총 5개 지역 2,112실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나머지 3곳은 ▴서교동(합정역, 1,121실) ▴용답동(장한평역, 170실) ▴숭인동(동묘앞역, 238실)이다.

‘공공임대’ 시세의 30%수준, 민간임대 중 ‘특별공급’도 시세의 85%수준

■ 강변역 역세권 청년주택 공공임대주택(18실) 임대료
전용면적(㎡) 신청대상 임대보증금(천원) 월임대료 (원)
16(원룸형) 대학생 21,320 90,000
청년 22,580 100,000
32A 신혼부부 35,400 140,000
32B(셰어형) 청년 셰어형(남) 17,720 70,000
셰어형(여)
■ 충정로역 역세권 청년주택 공공임대주택(49실) 임대료
전용면적(㎡) 신청대상 임대보증금(천원) 월임대료 (원)
16(원룸형) 대학생 16,560 70,000
17(원룸형) 청년 19,120 80,000
35A 신혼부부 40,360 160,000
35B 40,920 160,000

이번 모집 물량 중 공공임대 67실은 주변시세의 30% 수준의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로, 높은 임대료 때문에 주거난에 시달리는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공급된다.

민간이 공급하는 516실 중 103실은 주변시세의 85% 수준에서 특별공급된다. 공공임대에 비해 임대료가 높아지는 점을 감안해 추가로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 등 별도의 주거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나머지 민간공급(일반공급) 분에 대해서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임을 감안해 사업자와 협약을 통해 주변시세의 95% 수준의 임대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만, 충정로역 인근에 추진되는 사업은 정책시행 초기에 시범사업으로 추진되어 민간공급분에 대해 특별/일반공급 구분 없이 시세의 90% 이하로 공급된다.

입주자 경쟁시 선정 순서는? 소득순위 > 지역순위 > 추첨

구분 공공임대 민간임대-특별공급
입주대상 대학생, 청년, (예비)신혼부부 청년(대학생 포함), (예비)신혼부부
연령기준 공고일 기준 만 19∼39세 이하 공고일 기준 만 19∼39세 이하
소득기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 평균소득 (3인 가구)100% 이하
-1순위(50%이하): 2,701천원(2,161천원)
-2순위(70%이하): 3,781천원(2,701천원))
-3순위(100%이하): 5,401천원(3,781천원)
※( )안은 청년 본인 소득기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 평균소득 (3인 가구)120% 이하
-1순위: 50% 이하(2,701천원)
-2순위: 100% 이하(5,401천원)
-3순위: 120% 이하(6,481천원)
자산기준 -대학생: 본인 자산 7,500만원 이하
-청년: 본인(세대주는 세대) 2억 3,200만원 이하
-신혼부부: 해당세대 2억 8,000만원 이하
-청년(대학생 포함):
해당세대 2억 3,200만원 이하
-신혼부부:
해당세대 2억 8,000만원 이하
지역기준 -1순위: 건설주택이 위치하는 해당자치구 거주,재학,재직자
-2순위: 해당자치구 외 자치구에 거주,재학,재직자
-3순위: 서울 외 지역 거주,재학,재직자

역세권 청년주택의 입주자 자격은 크게 ▲연령기준, ▲소득기준, ▲자산기준으로 나뉜다. 연령기준은 입주자모집 공고일 현재 만19~39세 이하, 소득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 평균소득(3인 가구) 120% 이하에서 순위별로 차등을 둔다.

자산기준은 공공임대와 민간임대-특별공급에 대해서만 두고 있으며, 각각 대학생 7,500만 원 이하, 청년 2억 3,200만 원, 신혼부부 2억 8,000만 원 이하(2019년 국토부고시 준용)여야 한다. 다만, 민간임대-일반공급은 소득과 자산기준이 따로 없다.

특히, 역세권청년주택 입주대상은 모두 자동차를 보유하지 않고 타인의 차량도 직접 운행하지 않아야 한다. 다만, 생계용과 장애가 있는 입주자의 장애인 차량의 경우와 일부 이륜차(125cc 이하)의 경우 예외를 두고 있다.

인터넷‧방문 신청, 입주는 내년 1~2월

청약신청은 9월 17~19일 동안 인터넷 신청 또는 3호선 대청역에 있는 SH공사를 방문해 신청 할 수 있다. 서류심사 통과자 결과 발표는 10월 4일, 최종 당첨자 발표는 12월 30일, 입주는 구의동의 경우 내년 1월, 충정로의 경우 내년 2월부터 가능하다.

한편,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입대주택(공공‧민간)으로 지어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 2019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자 모집일정 (5개 단지 총 2,136실)
위치 공공임대 민간임대 입주자모집(예정)일 준공(예정)일
강변역(광진구 구의동 587-64) 18 66 84 19.08월 19.12월
충정로역 (서대문구 충정로3가 72-1 일원) 49 474 523 19.08월 20.01월
합정역 (마포구 서교동 395-43 일원) 199 922 1,121 19.09월 20.03월
장한평역 (성동구 용답동 233-1) 22 148 170 19.09월 20.03월
동묘앞역 (종로구 숭인동 207-32 일원) 31 207 238 19.10월 19.12월

문의 : 서울주택도시공사 콜센터 1600-3456 ,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 , 역세권 청년주택 안내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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