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정원을 꿈꾸며 ‘시민조경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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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900 Date2019.08.27 11:40

서울시가 ‘시민조경아카데미’ 수강생을 8월 30일 18:00까지 모집한다

서울시가 ‘시민조경아카데미’ 수강생을 8월 30일 18:00까지 모집한다

서울시는 조경·정원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조경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조경아카데미’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조경‧정원에 대한 인문 교양 강좌다.

교육은 총 12주 과정으로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안동만 서울대 명예교수, 박명권 그룹한 어소시에이트 회장, 이창환 상지영서대 교수 등 조경학과 교수, 조경설계가, 식물전문가 등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또한 강의실을 벗어나 서울정원박람회(10.3.~10.9. 만리동광장 및 해방촌 일대) 견학도 진행해 생생한 현장학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체 강의 시간 중 75% 이상 수강 시엔 수료증이 수여된다.

신청은 8월 30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3만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조경과 02-2133-2106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정원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조경과 정원, 꽃과 나무를 쉽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정원문화가 더욱더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민 녹색교육프로그램 운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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