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딱 맞는 운동처방! 스포츠 검진센터가 찾아갑니다

내 손안에 서울

Visit8,178 Date2019.07.29 16:28

서울시가 '찾아가는 스포츠 검진센터'를 8월부터 운영한다

서울시가 ‘찾아가는 스포츠 검진센터’를 8월부터 운영한다

요즘처럼 더울 때 ‘저질체력’이라면 두 배로 힘들죠. 바닥난 체력에는 운동이 답이라지만 바쁜 일상에서는 건강이 자꾸 뒷전이 됩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운동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시민의 생활공간에 직접 찾아가 과학적으로 체력을 측정하고, 맞춤형 운동 처방까지 제공하는 ‘찾아가는 스포츠 검진센터’가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합니다. 체력 관리,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서울시와 함께 꼭 실천해보세요!

현재 서울시에는 7개 자치구(금천, 노원, 동작, 마포, 서초, 성동, 송파)에 체력측정 및 평가, 운동처방, 체력인증을 할 수 있는 체력인증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노원체력인증센터 관련기사

시는 체력인증센터가 미설치된 18개 자치구를 중심으로 이동식 차량을 활용, 지속적인 체력관리와 정확한 운동처방이 필요한 성인 및 어르신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스포츠 검진센터’를 고안했다.

체력측정(좌) 운동처방(우)

체력측정(좌) 운동처방(우)

‘찾아가는 스포츠 검진센터’에서는 체력측정사가 ①체질량지수(BMI), 근육량, 혈압 등 ‘건강상태 점검’, ②심폐지구력, 근력, 유연성, 순발력 등 ‘체력상태 측정’을 한 후, ③운동처방사가 이에 맞는 ‘운동처방’을 제공한다.

더불어, 낙상위험평가, 자가신체평가, 신체활동량 등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운동 워크북과 쉽고 재미있는 운동 영상도 제공한다.

최초 체력 측정 후 2개월 뒤 재측정을 통해 체력 변화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스포츠 검진센터 이동식차량

찾아가는 스포츠 검진센터 이동식차량

‘찾아가는 스포츠 검진센터’는 단체 신청으로 진행되며, 희망하는 단체는 서울시체육회나 자치구체육회를 통해 문의 및 접수하면 된다. 체력측정은 최소 15명부터 최대 30명까지이며, 동주민센터‧복지관‧체육센터 등 측정이 가능한 장소를 확보해 접수하면 된다.

조성호 서울시 체육진흥과장은 “찾아가는 스포츠 검진센터는 시민의 건강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일종의 체력관리 매니저”라면서, “시민이 자신의 건강과 체력상태를 진단하고, 자신의 수준에 맞는 적절한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효과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서울시체육회 02-490-2776 및 각 자치구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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