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나는 공연이 무료! 돈화문국악당 ‘시민국악주간’

내 손안에 서울

Visit864 Date2019.07.10 16:32

2019 시민국악주간 포스터

2019 시민국악주간 포스터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는 7월 17일부터 27일까지 국악동호회 10팀의 공연을 무료로 만날 수 있는 ‘시민국악주간’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국악당을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2016년 개관부터 시민 동호인들의 공연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3년간 총 50개 단체, 630명의 시민 예술가들이 ‘시민국악주간’ 무대에 오른 바 있다.

올해 선정된 10개 팀은 지난 5월, 약 3주간의 공모를 통해 지원한 총 32개 팀 가운데 선발했다. 서울·경기지역 교사들이 결성한 국악 동호회 ‘해노아’, 기업 CEO와 임원들이 전통 예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위해 결성한 ‘국악공부 & 동락콘서트’, 엄마와 아이 그리고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하는 연주하는 ‘거문고앙상블 울림’ 등 다양한 동호인들이 무대에 오른다.

서울 돈화문국악당 외관

서울 돈화문국악당 외관

10개 팀은 전문 연주자 못지않은 실력과 열정으로 정악, 산조 등 전통음악부터 창작음악까지 다채로운 국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최종 선정된 국악동호회에 공연기회와 함께 무대 기술,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한다.

‘2019 시민국악주간’은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7월 17일~27일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2시, 6시 공연이 진행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돈화문국악당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시민국악주간
○운영기간 : 7월 17일~27일
○관람료 : 무료
○홈페이지 : 서울돈화문국악당
○전화예약: 02-3210-7001~2
○공연일정

일정 출연팀 공연명
7.17.(수) 19:30 주니어앙상블달문 춤추는 가얏고
7.18.(목) 19:30 국악공부 & 동락콘서트 국악사랑콘서트 Ⅱ
7.19.(금) 19:30 홍연 푸른밤 소리별
7.20.(토) 14:00 해노아 해금으로 하나 되어 어울리는 ‘해금 앙상블’
7.20.(토) 18:00 소릿길여행 보성소리로 듣는 다섯바탕 토막소리
7.24.(수) 19:30 종로국악동호회 2019 여름밤의 국악무대
7.25.(목) 19:30 풍류회 사람의 목소리를 흉내내다
7.26.(금) 19:30 거문고앙상블 울림 울림 ‘모두가 하나 되는 소리’
7.27.(토) 14:00 국악모임 지음 여름날의 국악 어울림
7.27.(토) 18:00 햇님달님 어린이병창단 국악으로 자라는 어린이 ‘꿈가득 흥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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