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이어 강변역에도 ‘역세권 청년주택’ 70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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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7,059 Date2019.07.05 15:16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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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강변역과 동서울종합터미널 인근에 지상 15층짜리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지난 4일 강변역 역세권 청년주택(광진구 구의동 587-62번지 일원)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을 결정(변경) 고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총 70세대 규모로, 올해 12월 착공해 2020년 9월 입주자를 모집하고, 2021년 3월 준공·입주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강변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부지면적 2,000㎡ 이하의 비촉진지구 사업으로, 지하 1층, 지상 15층, 총 70세대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 연면적은 3,578.30㎡으로 주차장 30면이 설치되고, 이중 10%인 3대의 주차면수는 나눔카 전용으로 배정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 및 교육연구시설, 지상 3층~15층은 청년주택으로 구성된다. 지상 3층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공급세대는 총 70세대(공공임대 18, 민간임대 52)로 단독형 46세대, 신혼부부형 24세대로 구성된다.

사업 위치도

사업 위치도

이에 따라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들에게 교통이 양호한 역세권에 주변시세 보다 저렴한 양질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게 됨으로써 청년들의 주거난 해소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 입주 우선 순위를 주어 역세권(지하철, 국철, 경전철역 등의 승강장으로부터 350미터 이내의 지역)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 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의 100%를 임대주택(공공‧민간)으로 건립하여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2월 발표한 ‘공적임대주택 5개년 공급계획’을 통해 2022년까지 역세권 청년주택 8만호를 포함해 공적임대주택 총 24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첫 번째로 사업계획이 결정된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을 시작으로 지속 발굴·공급한다는 계획이다.

■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기준
○ 공공임대 : 행복주택 입주기준 적용, 다만 차량 조건 부여

구분 대학생 신혼부부 청년
기본자격 (가)대학교 재학생
(나)대학 또는 고등학교를 졸업 또는 중퇴한 사람으로 그날부터 2년이 지나지 않은 자
혼인합산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 포함)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예술인 포함)하는 자 또는 퇴직한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자(취업기간 5년 이내)
기타 차량 미소유자 및 미운행자

※소득순위 1순위 : 중위소득의 60%이하, 2순위 :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이하, 3순위 : 100%이하

○ 민간임대(공공지원) : 민특법 시행규칙 준용

구분 청년(층) (예비) 신혼부부
기본자격 19세~39세 무주택자 혼인 합산 기간 7년 이내 무주택세대구성원
(예비신혼부부 포함, 19세~39세)
경쟁시 입주자 선정기준 ○특별공급 : 소득순위 → 지역순위 → 추첨
○일반공급 : 지역순위 → 추첨
○지역순위 → 추첨
기타 차량 미소유자 및 미운행자

※ 소득순위 1순위 : 중위소득 60%이하, 2순위 :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이하, 3순위 : 100%이하, 4순위 : 120%이하
※ 지역순위 1순위 : 해당자치구, 2순위 : 해당자치구 외 서울특별시, 3순위 : 그 외

문의 : 주택공급과 02-2133-6297 , 역세권 청년주택 입주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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