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 임신·난임·출산정보 통합플랫폼에서 한번에

내 손안에 서울 내 손안에 서울

Visit2,412 Date2019.06.11 15:39

임신·출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seoul-agi.seoul.go.kr).

임신·출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seoul-agi.seoul.go.kr)

“출산 후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있는 것처럼, 출산 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김민형(가명) 씨는 여러 사이트에 흩어져 있는 임산부 지원 정보를 찾다가 서울시 응답소에 의견을 올렸습니다. 서울시는 임신·출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민원까지 처리되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seoul-agi.seoul.go.kr)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지자체 최초의 통합플랫폼인데요. 이제 이것저것 살펴볼 필요없이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에서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으세요.

임신·출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민원까지 처리되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사이트가 본격 가동된다.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는 임신-출산정보를 제공하는 웹‧모바일시스템이다. 시는 예비부부, 임신부부가 임신·출산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해결,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임신‧출산 정보 통합플랫폼을 지자체 최초로 개설·운영한다.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생애 주기별 맞춤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억5천만 원 예산을 지원받아 지난해부터 ‘서울형 임신·출산 웹사이트’를 구축했다.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에서는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에서는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는 여러 웹사이트에 있는 임신·출산정보를 한 데 모아 임신 전부터 출산까지 단계별 정보를 모두 제공한다. 교육 등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서울 맵(지도)을 통한 보건소·산부인과·소아과 등 의료기관, 유모차 나들이, 수유지도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정보공유를 위한 커뮤니티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그동안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한 모자보건서비스 6종을 서울시임신출산정보센터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모자보건서비스 6종은 임신준비, 임신·출산교육,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환급서비스, 유축기 대여, 서울아기 건강첫걸음이다.

■ 모자보건서비스 6종
남녀임신준비 프로그램: 가임 남녀에게 임신 장애가 되는 고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 관리해주는 임신 전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실시한다.

임신·출산 교육: 자치구별 임신 출산 관련 교육 정보를 확인하고 온라인 신청 및 접수가 가능하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 가정방문해 산모 지원(수유, 산후회복, 신생아 캐어 산모교육, 좌욕, 부종관리 등 건강관리), 신생아 지원(신생아 건강상태확인, 수유지원, 위생관리, 예방접종 지원), 식사돌봄, 상담 및 말벗 등을 해준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환급서비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산모도우미) 사회서비스(전자바우처=이용권)를 이용완료 후, 산모의 본인부담금을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서비스를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유축기 대여: 원활한 수유를 돕기 위해 출산가정에 유축기를 대여를 신청하는 서비스다. 신청, 대여기간은 자치구별 확인하면 된다.

서울아기 건강첫걸음: 임산부 및 영유아 대상으로 가정 방문해 산전, 산후관리 및 모유수유, 육아방법 등 건강관리서비스를 지속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로그인 후 서비스 제공 지역에 한해 ‘신청하기’ 버튼이 활성화된다.

서비스 신청은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자치구마다 제공 서비스가 다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자치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더불어 난임부부 지원을 위해 현재 지역별 인공수정, 체외수정, 난임주사 시술이 가능한 병원을 안내해 준다. 시는 난임지원 온라인 신청 서비스, 커뮤니티 개설 등 난임종합지원을 위한 신규 기능도 개발할 예정이다.

여러 웹사이트에 분포된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한 눈에 보여준다.

여러 웹사이트에 분포된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한 눈에 보여준다.

시는 임신·출산 종합적 정보체계를 활성화하고 질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개설 후에도 난임지원 정보 개발과 알림서비스(SMS)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임신-출산 정보를 한 곳에서 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웹‧모바일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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