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병원 종합병원 승격…‘서울케어’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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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1,361 Date2019.06.04 16:06

기대하세요! 병원에서 가정까지 촘촘한 ‘서울케어’

서남병원,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서울케어 현판식

서남병원이 서울시 통합브랜드 ‘서울케어-서남병원’으로 거듭난다. 서남병원은 4일 오전 10시 ‘종합병원 승격 기념행사 및 서울케어 통합브랜드 현판식’을 가졌다.

‘서울케어’는 의료·건강·복지·여성·가족 등 돌봄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로, 시립병원을 시작으로 의료‧건강‧복지‧아동‧가족 분야에 적용될 예정이다.
☞‘서울케어’ 돌봄·복지 통합브랜드 개발

이번 행사는 서남병원 1층 정문에서 서울케어 통합브랜드 현판식을 진행한 후 2층 대강당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됐다. 행사에는 시·구의원 등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울시장·병원장의 기념사와 함께 ‘서울케어-서남병원’의 발전방안이 발표됐다.

또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하는 치매상담, 재활치료 운동법, 건강식단 시식·전시와 ‘보건·의료·복지를 하나로’를 주제로 301네트워크 사업홍보 행사가 열렸다. 의료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바자회, 행복 음악회도 진행됐다.

주민 김순자(양천구, 62세) 씨는 “2011년 서남병원 개원 때부터 쭉 이용했는데 종합병원으로 승격하고 더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변화하고 있어 든든하다”라고 전했다.

서남병원은 6월 4일 ‘종합병원 승격 기념행사 및 서울케어 통합브랜드 현판식’을 가졌다.

서남병원은 6월 4일 ‘종합병원 승격 기념행사 및 서울케어 통합브랜드 현판식’을 가졌다.

서남병원은 2011년 서울 서남권 지역의 공공의료를 확충하고 공익 진료기능 강화를 위해 건립됐으며 지하 4층~지상 8층으로 350병상 규모로 우수한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장비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시설 및 기능보완을 위해 병원 증축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래진료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고, 환자중심 외래진료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심·뇌혈관질환으로 대표되는 급성기·중증질환 의료서비스를 강화하며, 모성·소아·노인·장애인 등 의료 약자를 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보건·의료·복지서비스를 서울케어로 통일해 병원에서 가정까지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구축하여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서비스를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낱말퀴즈, 매칭게임 등 ‘서울케어 온라인캠페인’

한편 서울시는 6월 19일까지 ‘돌봄을 더하고 행복을 나누는 서울케어’ 온라인캠페인을 진행한다. 낱말퀴즈, 서울케어 모의고사, 매칭게임 등을 통해 ‘서울케어’와 돌봄 정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알 수 있도록 마련했다. 포털 네이버 및 다음 검색창에 ‘서울케어’를 검색하여 접속할 수 있다.
☞ ‘돌봄을 더하고 행복을 나누는 서울케어’ 온라인캠페인 바로가기

문의 : 다산콜센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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