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중기부 신원시장서 “제로페이 써보세요”

내 손안에 서울

Visit71 Date2019.03.05 17:32

신원시장에서 직접 제로페이로 결제를 진행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 ​

신원시장에서 직접 제로페이로 결제를 진행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 ​

박원순 시장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월 5일(화) 오전 11 시 제로페이 가맹점 가입 및 결제를 독려하기 위해 관악구 관천로에 위치한 신원시장을 방문했다.

이 날 박원순 시장은 신원시장에서 청과물, 전통수제한과, 순대국 등을 제로페이로 직접 결제 후 구매했다. 상인과의 오찬 간담회에서는 제로페이 사업 관련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지 는 등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최대한 귀를 기울였다.​

제로페이 가맹 독려를 위해 신원시장을 방문한 박원순 시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제로페이 가맹 독려를 위해 신원시장을 방문한 박원순 시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 12월 20일(목) 전국 최초로 서울에서 시범사업 차 시작된 제로페이는 점차 전국적으로 확 대되고 있다. 금년 1월 28일부터는 전국 지역별로 유동인구가 많고,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한 핵심 상권 109곳을 제로페이 시범상가로 지정하여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와 중기부는 제로페이 확산을 위해 그 간 소비자와 가맹점이 제기해온 절차 간소화를 노 력 중이다. 제로페이와 가맹점에 비치된 POS가 연동되도록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소비자가 직접 결제금액을 입력하는 현재 시스템을 개인 QR 또는 바코드를 제시하면 가맹점 스캐너가 인식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CU, GS25, 이마트24,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씨스페이스 등 6대 편의점의 경우 4월까지 제로페이에 일괄 가맹할 예정이며, 제로페이 결제 환경을 최적화 하여 프랜차이즈에서 골목상권으로 가맹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로페이 이용 확산을 위하여 공용주차장, 문화시설 같은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도 추진 한다. 서울시는 올 상반기에 한강공원, 어린이대공원, 따릉이 등 제로페이로 서울시 공공시설 결 제 시 할인을 추진하며 부산시, 경남시 등 타 지자체에도 이 같은 제로페이 할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제로페이 가맹 및 소비 확산을 위해 서울시와 중기부가 뭉쳤다

제로페이 가맹 및 소비 확산을 위해 서울시와 중기부가 뭉쳤다

박원순 시장은 이 날 “자영업체 10곳 중 8곳이 문을 닫는 절박한 상황에서 공공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한다. 제로페이를 확산해 많게는 영업이익의 절반까지 차지하는 카드수수료를 제 로화, 자영업자들의 근심걱정을 덜어드리겠다”며 “제로페이가 확산되려면 시민들의 이용이 많아져 야 하고 이를 위해선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해야 한다. 시민들에게 제로페이 결제가 하나의 습 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결제방식 간편화와 사용처 다양화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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