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에 알차게 배워 봄! ‘시민무료교육’ 정보 대방출

내 손안에 서울

Visit6,925 Date2019.02.25 15:26

모두의학교

모두의학교

새봄의 설렘과 함께 배움의 기회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이 봄학기 개강을 앞두고 모집을 속속 시작하기 때문인데요. 뻔한 교육이 아닌 조금은 색다른 프로그램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모두의학교’를, 플라스틱 없는 새활용 라이프스타일이 궁금하다면 ‘새활용플라자’를, 근무로 바빠 여유가 없다면 ‘찾아가는 시민학교’를 선택해주세요. 배우고 싶은 마음, 그 결심이 단 3일로 끝나지 않도록 서울시 평생교육이 전적으로 밀어드릴게요! 관심있는 과목과 신청일정, 지금 확인해보세요!

모두의학교 3월 봄학기 개강, 30여개 프로그램

모든 세대를 위한 배움의 공간, 뻔하지 않은 평생학습을 만나볼 수 있는 금천구 ‘모두의 학교’가 3월 16일부터 봄학기를 시작한다. 5월말까지 진행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면 오는 3월 4일부터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선착순 접수를 놓치지 말자.

모두의학교에서는 봄학기 개강과 동시에 문화, 건축, 미디어, 음악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30여개 무료 평생학습 프로그램(모두의 앙상블 프로젝트)을 공개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근 중·고교와 협력 추진하는 청소년대상 진로탐색 프로그램 ‘주인공학교’ ▲공공미술 프로젝트 ‘모두의 스케치북’ ▲퇴근 후 새로운 취미에 몰입해보는 ‘직장인 탈출구’ ▲동네를 산책하거나 영화·음악을 매개로 삶의 경험을 공유하는 ‘모두의 산책학교’ 시리즈 등이 있다.

그밖에 ▲아두이노와 3D펜을 활용한 ‘미세먼지 알리미 만들기’ ▲헌책을 활용한 나만의 디자인 작품 만들기 ▲고장 난 전자제품 분해·수리해보기 등 2018년 공모로 선발된 시민학교 스타트업의 정규학교도 운영된다. ☞ 2019년 모두의학교 봄학기 주요 프로그램

모두의학교는 올해도 시민이 원하는 주제로 시민학교를 직접 기획·운영할 수 있는 ‘시민학교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사업설명회(3/16)와 선발연수(3/23)를 필수로 참석해야만 신청자격이 주어지며, 9개 내외 단체를 선발해 9개월간 팀당 450만 원을 지원한다.

모두의학교 공간을 활용해 독서모임과 토크콘서트, 커뮤니티 모임 등 활동을 희망한다면 ‘모두북클럽 지원 사업(~3/8)’과 ‘커뮤니티 지원 사업(~3/15)’ 계획을 접수해 봐도 좋겠다. 선정되는 단체에게는 팀당 100만~130만 원 내외의 지원금과 활동 공간 등이 제공된다.

문의 : 모두의학교 02-852-7142 , 모두의학교 홈페이지

서울새활용플라자 – 소재구조대 (부모동반 초등학생 어린이 대상)

서울새활용플라자 – 소재구조대 (부모동반 초등학생 어린이 대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새활용플라자만의 교육 프로그램!

새학기를 맞아 세계 최대 업사이클링 복합문화공간인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2019년 새활용 아카데미’를 시작한다.

이번 새활용아카데미는 삶의 기본요소인 의·식·주를 기반으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무료 교육으로 운영하며, 3월 5일부터 선착순으로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다.

주요프로그램으로는 ▲해설사와 함께하는 새활용플라자 투어프로그램 ‘새활용 이야기’(화~토, 오전10시/오후2시) ▲유아 대상 ‘새활용상상놀이’(수, 오전10시) ▲버려지는 장난감이나 생활용품을 직접 공구를 사용해 해체하고 분류해보는 ‘소재구조대’(금, 오전10시/오후2시) ▲놀이를 통해 분리수거 방법 등을 체험해보는 ‘지구는 일회용이 아니야’(화·목, 오전 10시) 등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중학생 자유학년제에 집중해 ‘찾아가는 업사이클링교육’과 ‘디자인해부학’ 프로그램을 운영, 환경·직업체험교육의 기회도 마련했다.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은 서울시 교육청의 공문 안내를 통해 학교의 접수를 받는다. ☞ 2019 새활용플라자 교육프로그램

문의 : 서울새활용플라자 02-2153-0400 ,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

찾아가는 시민학교

찾아가는 시민학교

회사로 ‘찾아가는 시민대학’ 무료 인문학 강좌 신청해보세요!

배우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근거리에 교육기관이 부족해 평생학습에 참여하지 못하는 직장인들을 위한 무료 인문학 수업 ‘기업연계 시민대학’이 올해 처음 선보인다.

‘기업연계 시민대학’은 직장인들이 쉽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①찾아가는 시민대학 ②퇴근길 시민대학 2가지 유형으로 운영한다.

‘찾아가는 시민대학’은 서울시가 파견한 강사가 직접 민간 기업을 방문하는 교육서비스다. 올해 ㈜하나투어와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성·리더십·인문학 등의 내용으로 5월 중 처음으로 시범운영을 할 계획이다.

‘퇴근길 시민대학’은 직장인들의 접근이 쉽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인근에 시민대학 학습장을 마련하는 교육서비스다. 첫 시범교육은 금천구와 연계해 5월 중으로 G밸리 기업시민청(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교육장에서 진행한다.

서울시는 시범운영 후 올해 총 1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학습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시 평생교육과(02-2133-3992) 또는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시민대학국(02-739-4461)이나 이메일(pky2727@seoul.go.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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