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 지역기반 청년일자리 1030개 제공

내 손안에 서울

Visit831 Date2019.02.21 16:08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포스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포스터

지역 내 기업과 청년들을 연결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 2월말부터 개별 모집을 시작한다. 지역 내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는 기업과 지역사회는 청년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은 현장에서 일경험을 쌓을 수 있는 사업으로, 시는 자치구와 협력해 총 93개(시 4개, 자치구 89개)의 청년일자리 사업을 선정·일자리 1,030개를 제공한다.

사업유형은 ▲지역정착지원형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민간취업연계형 세 가지로 구분되며, 지원내용은 청년채용기업 인건비 지원, 창업 지원, 공공기관‧민간기업 연계 일자리 제공 등으로 다양하다.

‘지역정착지원형’은 낙후지역 청년의 지역정착 활성화를 위해 지역기업과 단체에서 청년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 기업 및 단체에서 청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최대 2년간, 1인당 연 2,400만 원을 지원한다. 2년 이상 계속 고용할 경우에는 추가로 1년 간 2,400만원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서울시의 ‘마장축산물 육가공전문가 육성사업’, ‘지역자산 활용 사회적경제 일자리’와 용산구의 ‘지역 토목전문인 양성지원 및 취업알선’, ‘건축사사무소 및 건축현장 청년인턴 지원’, 도봉구의 ‘청년 유통 사업단’, ‘청년 사회적경제 창업 교육강사 양성’, 노원구의 ‘사회적기업 청년인턴쉽 양성’, 서대문구의 ‘서대문구 기업 상생 인턴 운영’, 강서구의 ‘중소기업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 구로구의 ‘구로 청년 소셜 크리에이터 일자리 프로젝트 사업’ 등이 있다.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은 창업공간을 비롯해 교육, 사업화 자금 등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 1인당 최대 2년 간 연 1,5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의 ‘도시청년 이동식 플라워마켓 창업’, 성동구의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영등포구의 ‘1인미디어크리에이터 양성사업’,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 아카데미’, 서초구의 ‘청년문화예술 사회적경제 창업지원’, 강동구의 ‘반려견 행동전문가 양성과정’, ‘엔젤공방 거리조성사업’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민간취업연계형’은 공공·민간기업이 청년들을 채용해 직접적인 일 경험은 물론 다양한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이 1년 간 관련 분야에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사업으로, 청년 1인당 최대 연 2,250만원을 채용기업에 지원한다.

종로구, 중구, 용산구, 성동구 등 21개 자치구에서 지원하며, 제공되는 일자리는 ‘청년인쇄전문가’, ‘사회적경제기업 청년 일자리 사업’, ‘아동청소년 통합 돌봄사업단’ 등 65개 사업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일자리포털 또는 모집이 진행되는 자치구나 기관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 지원대상 :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사업기간 동안 해당 지자체 주민등록 유지
○ 지원내용 : ☞세부 사업 현황 보기
·지역정착지원형 : 연 2400만원 내외의 임금을 받는 일자리와 직무교육(2년내)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 임대료 등 창업 관련 비용과 창업교육 및 컨설팅 지원(2년내)
·민간취업연계형 : 공공·민간부문의 다양한 일 경험과 적정 임금(근무시간 비례), 각종 직무교육을 통한 구직활동 지원(1년내)
○ 신청방법 : 행정안전부와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신청 가능
○ 홈페이지 : 서울일자리포털
○ 문의 : 다산콜센터 120, 일자리정책과 02-2133-5451
Creative Commons 저작자 표시 비영리 사용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