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특선 영화만큼 ‘연휴 전 챙겨야 하는 정보’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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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2,243 Date2019.01.29 16:20

서울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날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서울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날종합대책’을 시행한다

1. 설 연휴 막차 놓치지 않으려면…

서울시는 귀경객이 집중되는 명절 당일(5일)과 다음날(6일)엔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늦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운행한다.

같은 날(5~6일) 시내버스도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기차역 5곳(서울역‧용산역‧영등포역‧청량리역‧수서역) 및 버스터미널 4곳(서울고속버스‧동서울‧남부‧상봉터미널)을 경유하는 130개 노선이 대상이다.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정류소 정차시각을 기준으로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하며, 역과 터미널 2곳 이상 경유하는 노선은 마지막 정류소 정차시각이 기준이다.

올빼미버스 9개 노선 72대와 심야택시 2,955대도 연휴기간 내 정상 운행해 밤 늦게 서울에 도착하는 귀경객의 교통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시립묘지 성묘객을 위한 시내버스 운영횟수 증대

시립묘지 성묘객을 위해서 5일, 6일 이틀 간 용미리(774번)․망우리(201, 262, 270번) 시립묘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4개 노선의 운행횟수를 늘린다.

용미리 시립묘지는 순환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순환버스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약 20분 간격으로 용미리 1‧2묘지에서 운영된다. 운행구간 자세히 보기 ☞ 클릭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 확대

평소 오전 7시~오후 9시까지 운영되는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한남IC~신탄진IC)는 설날 연휴 및 전날(2.2~2.6)에는 오전 7시~다음날 새벽 1시까지로 운영시간을 확대해 고속·시외버스 이용객의 빠르고 안전한 이동을 돕는다.

고속도로 이용시 빼놓을 수 없는 재미, 휴게소! 내 손안에 서울 한우진 교통칼럼니스트가 소개하는 휴게소 활용법도 참고해보자. 고속도로 휴게소 200% 활용법 ☞ 클릭

빅데이터 분석으로 교통정보 미리 확인해요!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나 서울교통포털 앱에서 일자·시간대별 서울시내도로 정체구간과 통과소요시간 예측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대중교통 막차시간 등 설연휴 특별교통대책 정보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tbs 교통방송 설특집 방송(2.2~2.6) 등을 통해서도 제공되며, 전화 문의는 120다산콜센터로 하면 된다.

2. 우리동네 쓰레기 배출일 확인하세요!

2월 2일(토)부터 5일(화)까지는 쓰레기 수거를 하지 않는다. 자치구별(동별)로 일반‧음식‧재활용품 등 생활폐기물 형태별에 따라 배출일이 다르게 운영되는 경우가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자치구 홈페이지나 청소담당부서에 문의하는 것이 좋다. ☞ 자치구 청소담당부서 연락처

■ 설날 연휴 생활폐기물(일반/음식/재활용품) 배출일 현황

배출일 배출가능/금지 자치구
2.2.(토)
중구, 은평구, 관악구 배출가능
(22개 자치구 배출금지)
2.3.(일)
종로구,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재활용품은 배출금지), 금천구, 영등포구, 강동구 배출가능(14개 자치구 배출금지)
2.4.(월)
25개 자치구 배출금지
2.5.(화), 설날
용산구, 강북구, 도봉구, 서초구, 송파구 배출가능(20개 자치구 배출금지)
※ 노원구는 재활용품만 배출가능
2.6.(수)
25개 자치구 배출가능
※ 노원구, 구로구 재활용품만 배출금지

3. 명절에 갑자기 아프면? 진료병원‧휴일지킴이약국 안내

서울시는 2월 2일(토)부터 6일(수)까지 연휴기간 중 당직의료기관(2,993개소)‧응급의료기관(67개소)와 휴일지킴이약국(3,312개소) 등이 문을 열어 응급환자에 대비한다.

우리동네 당직의료기관이나 약국정보는 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 휴일지킴이약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120 다산콜센터도 관련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소화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는 편의점이나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7,122곳에서도 구입할 수 있으며,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판매업소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내 청과시장(사과, 배는 지난해 폭염 등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로 전반적인 강세가 예상된다)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내 청과시장(사과, 배는 지난해 폭염 등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로 전반적인 강세가 예상된다)

4. 서울시내 122개 전통시장 이벤트 풍성~

서울시는 1월 24일부터 2월 3일까지 122개 전통시장에서 설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50~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시장별로 ‘5만원 이상 구매’ 또는 ‘제로페이’로 결제한 소비자들에게는 쇼핑용 캐리어(1만개), 온누리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설명절 전통시장 특별이벤트 자세히 보기 ☞ 클릭
2019년 설 명절기간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차 허용구간 안내 ☞ 클릭

가격할인과 경품증정 외에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도 있다. 수유전통시장(강북구)에서는 목공공예, 바느질공예, 점토공예 체험을, 방학동도깨비시장(도봉구)과 신영시장(양천구)에서는 타로카드로 신년운세를 봐주는 행사를 각각 진행한다. 전통시장 즐길거리 카드뉴스로 보기 ☞ 클릭

올해 설 차례상차림 비용, 얼마나 들까?

올해 서울 설 차례상차림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17만 8,064원으로 대형마트 22만 4,066원보다 20.5%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설 차례상 비용 비교 보기 ☞ 클릭

서울시는 시민들의 장보기 걱정을 덜기 위해 사과, 배, 양파, 배추, 무 등 주요 성수품(9개)을 중점 관리하고 물가상황 모니터링 및 담합 등 불공정거래행위도 단속한다.

세종문화회관 ‘취미의 발견-이웃집예술가’ 전시 포스터와 남산골한옥마을 ‘돼지의 설’ 행사 포스터

세종문화회관 ‘취미의 발견-이웃집예술가’ 전시 포스터와 남산골한옥마을 ‘돼지의 설’ 행사 포스터

5. 설에 떠나는 ‘서울 여행’ 모처럼 여유 있는 도심을 즐기자!

2월 3일과 6일 시민청(서울시청 지하)은 ‘설맞이 기념행사’를, 2월 6일 한성백제박물관은 ‘설날 박물관 큰잔치’를 연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영국 웨스트엔드 오리지널 내한 뮤지컬 <플래시댄스>와 아이‧어른 모두 편하게 웃으며 관람할 수 있는 가족음악극 <십이야> 등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은 물론,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는‘취미’를 키워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취미의 발견–이웃집 예술가>展도 열린다. 특히 2월 4일부터 6일까지 한복을 착용하고 입장하는 관람객은 5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다.

남산골한옥마을에서도 ‘돼지의 설’ 행사가 2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울시내 곳곳에서 펼쳐지는 문화행사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내 손안에 서울’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 다산콜센터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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