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촬영·조류탐사 등 ‘시민참여단’ 신청방법 총정리

내 손안에 서울 내 손안에 서울

Visit4,064 Date2019.01.25 16:51

공원사진사

공원사진사

평소 관심 있던 분야에서 전문적인 활동을 펼쳐보고 싶었다면? 서울시가 모집하고 있는 여러 시민참여 프로그램에 주목해주세요. 정책 모니터링부터 조류탐사, 공원 사진촬영에 이르기까지 분야도 다양한데요, 오늘 내 손안에 서울에서 신청방법 등을 모아 소개해드립니다. 서울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에 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① 카메라를 들고 공원으로 ‘공원사진사’ | 1월 22일 ~ 2월 11일

도시인들의 녹색 휴식공간인 공원, 그 공원의 일상과 사계절 변화하는 풍경은 그 자체로도 훌륭한 사진 주제가 된다. 공원을 배경으로 사진 애호가들이 함께 모여 사진을 공부하고 촬영하며, 이를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서울시 공원녹지사업소에서 공원의 풍경 등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재능 나눔 활동가인 ‘공원사진사’를 모집·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1월 22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며, 카메라를 보유하고 있는 시민으로서 사진 촬영에 관심이 있고, 공원에서 월 1회 이상 촬영 활동과 정기 강좌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이번에 모집하는 공원사진사는 ▲동부공원녹지사업소(보라매공원, 서울숲, 시민의숲, 길동생태공원, 천호공원, 율현공원, 응봉공원)에서 13명, ▲중부공원녹지사업소(남산공원, 북서울꿈의숲, 낙산공원, 중랑캠핑숲 등)에서 20명이다.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서류심사 후 2월 중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 동부공원녹지사업소 02-2181-1181, 동부공원 모집공고 , 중부공원녹지사업소 02-3783-5993 중부공원 모집공고

남산의 새 시민모니터링

남산의 새 시민모니터링

② 도심 속 야생조류 탐사 ‘남산의 새 시민모니터링’ | 1월 21일 ~ 29일

서울 도심에서도 조류탐사가 가능할까?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서울의 대표공원 남산에서는 가능하다.

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남산 숲의 생태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인·보전하기 위해 2016년부터 야생조류교육센터 ‘그린새’와 함께 ‘남산의 새 시민모니터링’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시민모니터링단은 지난 3년간 100여회를 운영하였으며 1,500여명의 시민들이 남산에서 서식하는 멸종위기종, 천연기념물, 서울시보호종 등을 직접 확인하고 기록해왔다.

사업소는 이와 같은 활동에 함께 할 ‘남산의 새 시민모니터링 교육생’ 4기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월 21일부터 29일까지이며, 서울시 시민으로 조류생태에 관심이 많고, 향후 시민모니터링단으로서 자원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교육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야생조류 전문가와 함께 활동하며, 야생조류의 생태에 관한 기초적인 이론은 물론 번식시기별 중점 모니터링, 야간모니터링 등 다양한 현장탐조를 통해 남산 숲의 풍부한 생명력을 직접 관찰하게 된다.

문의 : 중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 02-3783-5993, 5995~6 , 모집공고

2019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을 모집합니다 모집기간 2019 1월 23일(수)~ 2월 13일(수) 2월 15일(금) 최종합격자 발표 예정

인터넷 시민감시단을 모집합니다

③ 불법 음란광고 잡는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 | 1월 23일 ~ 2월 13일 (선착순 1,000명)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인터넷 성매매 광고 등 불법 유해정보를 집중 감시하는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도 모집을 시작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시민감시단은 인터넷 및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App) 상의 성매매 광고 등 불법·유해 정보 5만 2,677건을 모니터링해 신고한 결과, 이중 4만 6,404건에 대해 삭제, 접속차단, 이용 해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시는 이처럼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인터넷 시민 감시단’ 9기로 활동할 시민 1,000명을 1월 23일부터 2월 1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시민, 혹은 서울시 소재 대학이나 직장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 대학생 등 만 19세 이상이며, 사전교육을 거쳐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본격적인 감시활동을 벌인다.

신청방법은 다시함께상담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우수활동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 표창 수상 기회가 있으며, 개인별 활동 실적에 따라 봉사활동시간 인정, 인센티브(문화상품권)를 제공한다.

문의 : 시립 다시함께상담센터 010-2265-8297 , 시립 다시함께상담센터 홈페이지

2019년 제 1기서울시 마을건축가 공개모집 공고 
접수기간 2019.1.22(화)~2.15(금) 18:00

서울시 마을건축가 공개모집 공고

④ 시민의 삶과 생활을 짓는 ‘마을건축가’ | 1월 22일 ~ 2월 15일

주민과 함께 마을의 공간정책을 지원하는 ‘마을건축가’를 올해 처음으로 모집한다. 마을건축가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마을 단위의 건축, 공간환경 분야의 자문·조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응모자격은 건축사, 건축·도시 관련 기술사, 건축·도시 또는 조경 관련 학문을 전공자 등이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모집기간은 1월 22일부터 2월 15일까지이며, 2019년도에는 우선 키움센터, 마을활력소, 주민센터 등과의 연계를 고려해 도입·시행하고 2022년까지 424개동 전체로 확대해나간다.

이와 관련해 마을건축가 제도설명회가 1월 28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 : 도시공간개선단 02-2133-7630 , 모집공고

제 7기 서울시 생활공감 모니터단 모집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생활공감이 되겠습니다. 모집기간 2019.1.21(월)~2.8(금)(2주간)

생활공감모니터단

⑤ 내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생활공감 모니터단’ | 1월 21일 ~ 2월 8일

‘이런 정책이 있다면 좋겠다’하는 아이디어가 자주 떠오른다면? 국정 및 시정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의견을 제출하고 나눔·봉사 활동 등에 참여하는 ‘생활공감 모니터단’을 추천한다.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활동할 ‘제7기 생활공감 모니터단’은 서울시 273명(전국 2,50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국민 누구나 참여대상이다.

활동내용은 생활공감 정책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 국정 및 시·구정 참여, 정책현장 모니터링, 나눔·봉사활동 등이며, 우수 제안자 포상, 우수 모니터 인센티브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기간은 1월 21일부터 2월 8일까지며, 생활공감 국민행복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선정발표는 2월 26일이다.

문의 : 행정안전부 국민참여혁신과 02-2100-3476 , 생활공감 국민행복 홈페이지

그밖에 자전거 정책에 관심을 두고 있는 1인 미디어 제작자라면, 자전거 이용확대와 안전문화를 주제로 기사, 카드뉴스, 영상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소정의 원고료도 받을 수 있는 ‘서울 자전거 메이트’가 되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신청은 1월 30일부터 2월 20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 : 자전거정책과 02-2133-2751, ☞ 서울 자전거 메이트 시민기자 신청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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